원주 16명 코로나 추가 확진…가족 접촉 다수

박하림 / 기사승인 : 2021-12-02 17:50:27
+ 인쇄

만 75세 이상 고령층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1일 서울 송파구 거여동 송파체육문화회관에 마련된 예방접종센터에서 어르신이 화이자 백신을 접종 받고 있다. 2021.04.01 사진공동취재단

강원 원주시에서 16명(원주 2223~2238번)이 코로나19에 추가 확진됐다.

2일 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2223번은 1994번과 접촉해 자가격리 해제 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2226번은 가족인 2225번과 접촉했다.

2224, 2225, 2227번의 감염경로는 현재까지 미상이다.

2228번은 가족인 2218번과 접촉했다.

2229번은 가족인 2219번과 접촉했다.

2230번은 지인인 2219번과 접촉해 감염됐다.

2231, 2232번은 가족인 김포 확진자와 접촉했다.

2234번은 가족인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했다.

2233번의 감염경로는 미상이다.

2235번은 지역의료기관과 관련된 2220번과 접촉해 감염됐다.

2236번은 가족인 2233번과 접촉했다.

2237, 2238번은 가족인 2224번과 접촉했다.

보건당국은 병상 배정을 요청하고 추가 역학조사 등을 진행 중이다.

이로써 원주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2238명으로 늘었다.

원주=박하림 기자 hrp118@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