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4명 코로나 추가 확진…누적 1217명

최일생 / 기사승인 : 2021-12-02 19:4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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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에서 4명(거제 1214~1217번)이 코로나19에 추가 확진됐다.

2일 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관련 브리핑을 통해 1일 오후 2시 이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4명이다고 밝혔다.


거제 1214번 확진자는 발열 등 증상있어 실시한 검사에서 어제 확진 판정을 받았다.

거제 1215번, 1216번 확진자는 중학교 집단발생 관련 확진자 가족으로 격리중 증상있어 실시한 검사에서 어제 확진 판정을 받았다.

거제 1217번 확진자는 거제 1210번 확진자 접촉자다. 거제 1217번 확진자는 거제 1,210번 확진자 접촉자다.

중학교 집단감염 관련 누적 확진자는 학생 39명, 가족 3명으로 총 42명이다. 해당 학교는 12월 6일까지 비대면 원격수업을 가정에서 진행하고 있다.

12월1일 관내 고등학교 및 초등학교에 임시선별진료소를 설치해 학생 및 교직원  1399명 검사한 결과 2명 양성이고 1397명은 음성이다. 

보건당국은 자가격리 및 원격수업 중인 학생은 가족 간 감염이 되지 않도록 가정에서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줄 것을 당부했다.

2일 오후 2시 기준 거제시 누적 확진자는 총 1217명이고, 입원 중인 확진자는 91명, 퇴원은 1136명이다. 현재 자가격리자 수는 955명이다.

거제=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