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테크노파크, 한국서비스품질 우수기관 인증 재획득 [기관소식]

강종효 / 기사승인 : 2021-12-03 10: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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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테크노파크(원장 노충식, 이하 경남TP)는 한국서비스진흥협회(산업통상자원부 지정기관)에서 주관하는 ‘한국서비스품질 우수기관’ 인증을 재획득했다. 

이번 인증은 서비스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01년 도입된 제도로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서류평가, 현장평가, 암행평가 및 인증심사위원회 최종심의 등의 객관적이고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서비스 품질이 우수한 기관에 수여하는 인증제도다. 


경남TP는 2012년 최초 한국서비스품질 우수기관 인증 획득 후 기업 성장의 파트너로서 기업 성장단계 맞춤형 서비스 지원, 고객만족경영 적극 실천 및 서비스 품질 수준이 우수해 재인증을 획득했다. 

도내 기업지원기관으로는 유일하게 인증(산업진흥 행정서비스 분야)을 보유한 기관으로 유효기간은 3년(2021.12.1. ~ 2024.11.30.)이다. 

경남TP 노충식 원장은 "기업지원 서비스 혁신시스템을 구축·운영하여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성장에 기여하겠다"며 "with 코로나 시대, 기업 성장지원을 위해 경남TP는 지속적인 서비스 품질 개선과 기업 만족도 제고를 위해 노력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낙동강청, 제6차 우포늪 습지보호지역 보전 계획 수립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이호중)이 우포늪 습지보호지역의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보전·관리를 위해 '제6차 우포늪 습지보호지역 보전계획'을 마련했다.

6차 우포늪 습지보호지역 보전계획은 '생물과 인간의 터전, 생태복지 향상을 선도하는 우포늪 습지보호지역'을 비전으로 정하고  ▲습지 기능 및 생물다양성 증진 ▲습지 보전관리이용 기반 구축 ▲지역사회 연계 관리 기반 마련 ▲습지의 현명한 이용 등 총 4가지 추진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먼저 습지의 기능 및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해 ▲우포늪 수 환경 개선 및 퇴적물 관리 ▲우포늪 철새 서식환경 증진 및 멸종위기종 보전·관리 ▲사지포 수위상승을 통한 연군락 제거 ▲정치망어업의 생태적 영향 모니터링 및 단속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우포늪의 물흐름 정체, 토사 퇴적에 의한 수질 악화를 방지하기 위해 물막이 제거와 토평천 하류 세월교의 보 철거 및 교각 재설치를 검토하고, 최근 발생한 어류 폐사와 관련해 전문 연구 용역을 실시해 어류 서식지 환경 조사를 통한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 ·추진할 계획이다.

둘째 습지 보전관리이용 기반 구축을 위해 ▲우포늪 습지보호지역 안내판 보수 및 안내판 디자인 통일화 방안 ▲과속방지 시설 설치를 통한 내부도로 탐방환경 개선을 추진한다.

우포늪 내부 차량 이동에 따른 탐방객과 지역 주민간의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차량 이용이 확인되는 우포늪 내부 탐방구간에 과속방지 매트 및 제한속도 안내판을 설치할 계획이다.

셋째 지역사회 연계 관리 기반 마련과 습지의 현명한 이용을 위해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우포늪 습지보호지역 협의체 구축 ▲집중 감시·관리 구간 설정 ▲우포늪과 주변 마을을 연계한 탐방로를 발굴한다.

이러한 사업 추진으로 지역주민의 습지 보전 활동 참여 증진, 습지 훼손 및 위협요인의 효율적 관리, 우포늪 주변 마을로의 접근성 향상 등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호중 낙동강청장은 "우리나라 최고 원시 자연늪인 우포늪의 생태환경 보전과 생물다양성 증진, 습지 기능 향상을 위한 실효성 있는 관리 대책 마련으로 습지보존과 이용가치 향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