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의회, 지역청년과 온라인 소통 공간 개설 운영

김영재 / 기사승인 : 2021-12-03 15: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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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천 의장, “군의회 홈페이지에 청년소통 게시판 열어”


전북 완주군의회(의장 김재천)는 지역 청년들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청년소통 공간을 만들어 운영에 들어갔다.

3일 완주군의회에 따르면 지역 청년의 소리를 경청하고, 청년들과 활발한 소통을 위해 군의회 홈페이지에 ‘청년소통(通)’ 게시판을 개설했다. 
 
군의회 홈페이지에 별도의 청년소통공간은 ‘제안통(通)’, ‘자유소통(通)’, ‘바램통(通)’ 등의 게시판을 만들어 운영한다.

청년소통(通)에 개진된 제안은 의원들에게 직접 전달돼 법적검토를 통해 정책으로 활용하고, 청년들과 소통에 활용할 계획이다.

군의회는 지역민과 소통을 위해 페이스북과 지난 8월 개설해 시범운영 중인 완주군의회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소통을 넓혀나가고 있다. 유튜브 채널에는 본회의 자료와 행정사무감사 등 현장영상과 회의 일정, 결과 등을 영상으로 송출하고 있다.

김재천 의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청년들과 직접 소통의 기회가 적어 홈페이지와 SNS채널을 통해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편 완주군의회는 홈페이지(https://council.wanju.go.kr)와 페이스북,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완주=김영재 기자 jump0220@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