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단신] 산솔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준공 등

박하림 / 기사승인 : 2021-12-03 16:5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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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월군 산솔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준공식.

◆산솔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준공
    
강원 영월군은 산솔면 푸른돌주민센터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일반농어촌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산솔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주민주도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생활편익과 문화·복지시설 등 지역 주민 모두가 이용 가능한 시설을 확충해 면 소재지로서의 기능을 강화하고 농촌발전의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날 준공식은 식전행사인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사업추진 경과보고와 사업추진 공로자들을 위한 감사패 전달, 테이프 커팅식 등으로 이뤄졌다.

영월군 산솔면은 2017년부터 5년 간 총사업비 60억 원을 들여 푸른돌주민센터 건립, 중심가로 교통환경 개선, 마을 무선방송시스템 등 주민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시설들을 조성했다. 특히 푸른돌주민센터는 산솔면에 부족한 주민활동공간이 조성돼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주민들의 문화 여가활동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하수도사업소, 공공하수도시설 운영 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강원 영월군상하수도 사업소가 공공하수도 시설 운영평가 2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영월군은 공공하수처리장 26개소를 신설 및 개량해 개인하수처리시설을 통해 방류하던 생활하수를 공공하수처리장으로 유입·처리함으로써 쾌적한 주거환경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영월군 상하수도사업소는 공공하수도시설의 확충하고자, 2022년 공공하수도사업 국비지원 신청결과 하수처리구역확장(예밀1리) 및 하수처리장증설(옥동, 연당) 사업을 확정, 2022년 설계 착수해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하수처리구역지정을 원하는 지역주민의 의견 및 지역여건을 적극 반영한 ‘영월군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을 수립해 환경부에 승인신청을 했으며, 하수처리구역확대 계획으로 지정된 지역에 대해선 단계적으로 국비지원을 받아 하수도시설 확충을 추진할 계획이다.

영월=박하림 기자 hrp118@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