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코로나19, 나흘 연속 세 자리 확진 ... 6일 120명 발생

명정삼 / 기사승인 : 2021-12-07 1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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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126명, 4일 142명, 5일 106명 ... 방역당국 비상

대전 '시청 남문광장 임시선별 검사소'에서 검사 대기자가 길게 이어져 있다. 사진=명정삼 기자.

대전시 '코로나19' 확진자가 6일 최종 집계 120명으로 나흘 연속 세 자리 감염자가 발생했다.  

7일 시에 따르면 관내 요양병원⋅요양원 확진자는 17명(n차 감염 포함)발생 관련 누적 확진자가 전날 245명에서 262명으로 늘었다. 

이 중에 5일 양성 판정을 받은 대전 9191번(병원 종사자) 확진자에 의해 유성구 모 재활병원 종사자와 입소자 1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더불어 서구 모 빌딩에서도 입주업체 직원과 학원수강생, 수강생의 가족 등 17명이 집단 감염됐다. 
 
아울러 서구 모 중학교(최초 #9057)에서는 가족과 같은 학교 학생 5명의 확진자가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6명이다. 

특히 대전 서구 모 주간보호센터에서 이용자와 종사자 3명이 추가 발생돼 누적 확진자가 18명으로 늘었다. 

또한 우려가 되는 감염원을 확인하지 못한 확진자도 36명 감염됐다.  

그 외에 중구 모 고교와 대덕구 모 중학교에서 각각 1명의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한편 대전시 누적 확진자는 9400명이며 그 중 해외입국 감염자는 116명이다. 

대전=명정삼 기자 mjsbroad@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