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대학] 상지대 구성원, 단체 헌혈 동참 등

박하림 / 기사승인 : 2021-12-07 16:4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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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홍석우 총장) 구성원들이 지난 6일 교내 대학원관에 마련된 ‘이동 헌혈 차량’에서 단체 헌혈에 동참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상지대 구성원 헌혈 동참…‘혈액 수급난’에 힘 보태

상지대(홍석우 총장) 구성원들은 지난 6일 교내 대학원관에 마련된 ‘이동 헌혈 차량’에서 단체 헌혈에 동참했다고 7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 6일 기준 안정적 혈액보유량 5일 치 기준을 약간 상회하는 5.3일치의 혈액을 보유하고 있다.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혈액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혈액보유량 5일 치를 유지하기 위해 하루 평균 5600여명이 매일 헌혈에 참여해야 한다. 

지난해 11월 상지대는 대한적십자사 강원혈액원과 생명나눔단체 협약을 체결했고, 그 일환으로 매년 2차례 헌혈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2021 KFBA 코리아푸드앤베버리지컨티발’ 항공식음료서비스 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한 상지대학교(총장 홍석우) 글로벌항공서비스학과 2학년 이수정·윤태웅 학생.

◆상지대 글로벌항공서비스학과, 한국 식음료 서비스 경연대회 동상 수상

상지대학교(총장 홍석우)는 글로벌항공서비스학과 2학년 이수정·윤태웅 학생이 ‘2021 KFBA 코리아푸드앤베버리지컨티발’ 항공식음료서비스 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외식음료협회(협회장 박한)가 주최한 이번 경연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기내식음료 서비스 절차를 재연했으며, 기내에서 일어날 수 있는 돌발 상황들에 대처하는 기량을 보여줬다.

상지대학교(총장 홍석우) 산학협력단과 태백 힐링드림·블랙산타프로젝트컨소시엄(대표 힐링드림협동조합 홍지영) 관계자들이 블랙산타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지역관광 활성화와 사회공헌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상지대 산학협력단-태백 블랙산타프로젝트컨소시엄 MOU

상지대학교(총장 홍석우) 산학협력단은 최근 태백 힐링드림·블랙산타프로젝트컨소시엄(대표 힐링드림협동조합 홍지영)과 블랙산타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지역관광 활성화와 사회공헌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블랙산타’는 태백시가 통리에 진행한 도시재생 사업으로 탄생한 캐릭터다. 

협약식에는 힐링드림·블랙산타 프로젝트 컨소시엄, 상지대 산학협력단, (사)더슬기로운생활,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 소박한풍경 등이 참여했다.
   
힐링드림·블랙산타프로젝트컨소시엄의 대표를 맡고 있는 힐링드림협동조합은 2019년 태백지역 경력단절 여성을 중심으로 사회적 참여와 기회를 만들고자 설립됐으며 11월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된 바 있다. 
 
설립 3년 만에 사회적기업으로 성장한 힐링드림협동조합은 체류형 관광 상품 개발 등 ‘블랙산타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2021 강원지역 문제해결 플랫폼 의제팀으로 선정돼 지역 관광브랜드로 자리 잡기 위한 가능성을 실현 중이다.

이날 협약의 주요 내용은 ▲블랙산타 관광체험 프로그램 개발사업 ▲사회적경제 지원 조직 간의 네트워크 활성화 ▲관광 관련 비즈니스에 대한 기술 및 경험 공유 ▲어플리케이션 내 스토어 입점 및 공동마케팅 등이다.

한편 상지대 산학협력단은 산업통상자원부 사회적경제 혁신성장사업인 2021년 강원 SMART관광체험 육성 및 활성화사업을 통해 힐링드림협동조합에 블랙산타 그래놀라 패키지, 폐광지역 팸투어, 한국관광품질인증 등의 기술지원을 진행한 바 있다.

원주=박하림 기자 hrp118@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