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혁신] 석탄공사, 코로나19 극복 노사합동 기부금 전달식 개최 등

박하림 / 기사승인 : 2021-12-08 1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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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석탄공사 원경환 사장과 최인강 노동조합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8일 강원 원주시 공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노사합동 기부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세번째부터 유계식 강원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원경환 대한석탄공사 사장, 최인강 대한석탄공사 노동조합 위원장.

◆석탄공사, 코로나19 극복 노사합동 기부금 전달식 개최

대한석탄공사(사장 원경환)와 노동조합(위원장 최인강)은 8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공사 임원진, 노조위원장 및 강원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유계식)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노사합동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생활고를 겪고 있는 광산지역 이웃들을 돕기 위해 지난 7월말 노사합의에 따라 진행됐다.

석탄공사 전 임직원들이 성과급에서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을 각 사업소가 소재하고 있는 강원도(4560만9000원) 및 전남 화순군(844만원)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를 통해 지정기탁 형식으로 전달됐다.

원경환 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그 어느 곳보다 심각한 광산지역 경제 침체를 극복하고자 향후에도 다양한 사업들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석탄공사는 지난해 9월 임직원들의 성과급을 모아 5173만원의 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한 바 있다. 

8일 서울 서부운전면허시험장에서 펼쳐진 2021 음주운전 ZERO 캠페인.

◆도로교통공단, 2021 음주운전 ZERO 캠페인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이주민)은 8일 서울 서부운전면허시험장에서 ‘음주운전, 죽음을 부르는 범죄입니다’를 주제로 2021 음주운전 ZERO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관련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자동차뿐만 아니라 이륜차, 자전거, 개인형 이동장치(PM) 등 모든 차량 운전자가 음주운전 시 처벌 대상으로 절대 음주운전을 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음주운전의 유혹을 이기지 못한 취객이 죽음과 가까워진다는 메시지를 퍼포먼스로 표현했다. 

취객 모델과 죽음을 상징하는 의상을 입은 모델이 차량에 함께 탑승한 모습을 연출해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으면 곧 죽음과 동행하게 된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나타냈다.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이주민)은 최근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원주시 사회복지협의회 푸드나눔센터에 강원혁신도시몰에서 구매한 지역 축산물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도로교통공단, 강원혁신도시몰-푸드나눔센터 통해 취약계층 지원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이주민)은 최근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고자 강원혁신도시몰에서 구매한 지역 축산물을 원주시 사회복지협의회 푸드나눔센터에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강원혁신도시몰은 강원도와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이 도내 경제 활성화에 동참하고 공공기관 동반성장 및 상생발전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이전공공기관 전용 온라인 쇼핑몰이다. 

공단은 강원혁신도시몰에서 치악산 한돈 50상자(60kg)를 구매해 원주시 푸드나눔센터에 전달했다. 

원주시가 선정한 기초생활수급자 및 취약계층은 푸드나눔센터에 방문해 매장에 진열된 후원물품 중 필요한 물품을 무료로 가져갈 수 있다. 

공단은 이번 지원에 이어 향후에도 푸드나눔센터를 통해 직원 자율 참여 방식으로 가공식품·생필품 등을 기부할 계획이다.

지난 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MICE 대상 시상식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2021 대한민국 MICE 대상 및 컨퍼런스 하이브리드 개최

2021 대한민국 MICE 대상 시상식이 지난 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시상식은 마이스산업에서 2021년을 빛낸 기업과 단체, 인물들을 매년 발굴해 시상하는 행사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와 대전마케팅공사(사장 고경곤)가 주관한다.  

올해 19회째로 한국MICE협회, 한국PCO협회, 한국MICE관광학회 등 100여 명의 마이스산업 관련 정부·업계·학계 등 주요 인사들이 현장에 참석했다.

수상자는 8개 부문별 공개 추천과 공모를 통해 후보를 모집해 마이스 유관인사로 구성된 평가단의 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단체유치 부문엔 코로나로 인한 어려움 속 6000여명 규모의 2025년 세계신경과학회 총회 유치에 성공한 대한신경과학회가 수상했다. 

단체운영은 우수한 기획력을 바탕으로 2년 연속 하이브리드 정선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오프너디오씨, 개인공로 부문엔 리컨벤션 공현미 본부장이 수상했다. 

한국관광공사 사장상엔 우수 마이스 얼라이언스 부문에 고양 MICE 얼라이언스, 디지털 마이스 부문에 올림플래닛, 청년 마이스 부문에 서울관광재단 김효은 주임, 우수 마이스 서포터즈 부문에 안진영(고양), 박혜원(수원), 이정연(강원) 서포터즈가 수상했다. 

또한 올해 처음 시상하는 우수 유니크베뉴(이색 지역 회의명소) 부문은 한국의 집이 수상했다. 이들 수상자들에겐 장관상 각 300만 원, 사장상 각 20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됐다. 

원주=박하림 기자 hrp118@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