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2035년 도시기본계획 최종 승인 받아

이병훈 / 기사승인 : 2021-12-09 16: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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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는 '스마트 산업과 자연이 함께하는 안전 행복 도시 구리'라는 도시미래상을 목표로 하는 '2035년 구리도시기본계획'이 경기도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도시기본계획에는 사노동 개발사업과 토평동 개발사업, 갈매역세권 공공주택사업 등을 반영해 2035년 계획인구지표 23만5000명, 시가화 예정용지 2277㎢ 등이 담겨 있다.

시는 이번 도시기본계획 수립으로 도시미래상 실현을 목표로 하는 각종 개발사업 등이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승남 시장은 "2035년 도시기본계획은 '스마트 산업과 자연이 함께하는 안전 행복 도시 구리'를 위한 구체적 실천전략"이라며 "향후 구리 e-커머스 혁신 물류단지 조성사업과 한강변 도시개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이를 통해 스마트 자족도시의 발판을 통한 도시경쟁력 강화를 이룩하겠다"고 밝혔다.

구리=이병훈 기자 cool1001@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