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묵하마을 시래기 말리기 한창 [포토뉴스]

입력 2021-12-13 14:5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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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산청군 단성면 묵고리 묵하마을에서 이형석-유필순 부부가 시래기를 말리고 있다. 시래기는 비타민과 미네랄 등이 풍부해 겨울철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으며, 특히 지리산 자락의 청정한 공기와 햇살 덕분에 구수한 맛과 부드러운 촉감을 자랑하고 있다.

산청 묵하마을 시래기 말리기 한창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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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강연만 기자 kk77@kukinews.com 기사모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