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각 부서에서 1년여 동안 조직문화‧일하는 방식 개선‧협업 성과 창출 등 부문 중 성과물을 바탕으로 외부전문가(5명), 도민투표 방식, 내부직원 서면 심사를 진행했다"며,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는 도민들로부터 큰 공감을 받았다는 공통점이 있어 해당 사업을 추진해온 노력의 흔적과 도민 체감도가 평가에 반영된 것"이라고 전했다.
구상 도 정책기획관은 “앞으로 발굴된 사례를 확산‧공유해 도민들이 행정을 신뢰하고, 더 큰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