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상
윤석열의 눈을 사로잡은 'LCK 우승컵' [쿠키포토]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12일 서울 종로 롤파크에서 LCK 우승컵을 바라보고 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12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에 LCK 스프링 개막전을 관람하기 위해 찾았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12일 서울 종로 롤파크를 찾고 있다. 윤 후보는 이준석 대표, 하태경 의원 등과 오후 8시에 벌어지는 T1과 광동 프릭스의 경기를 직접 관람한다. e스포츠는 올해 여름 열리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LoL도 메달이 걸린 종목 중 하나다. 국민의힘 관계자에 의하면 윤 후보는 이날 경기장을 찾아 LoL과 e스포츠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표할 예정이다. 앞선 오전에는 게임 산업 발전 공약을 발표하며 2030 세대 표심 붙들기에 나선다.  (왼쪽부터) 하태경 의원, 이준석 대표, 윤석열 후보, 원희룡 전 지사가 12일 서울 종로 롤파크를 방문해 방명록 작성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12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에서 롤챔스 관람을 위해 경기장에 들어서고 있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