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10시 58분께 경남 거창군 거창읍 중앙리 소재 한 옷방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안면부 1도 화상 등 경상 2명이 발생했고 재산피해조사는 조사중이다.
소방당국은 폐 가스배관 철거 작업 중 잔류가스(LPG 추정)에 의한 폭발로 추정, 정밀 조사할 예정이다.
점포는 10년 전 식당으로 운영 이력이 있어 폐 가스배관이 존재해 있었다.
거창=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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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안면부 1도 화상 등 경상 2명이 발생했고 재산피해조사는 조사중이다.
소방당국은 폐 가스배관 철거 작업 중 잔류가스(LPG 추정)에 의한 폭발로 추정, 정밀 조사할 예정이다.
점포는 10년 전 식당으로 운영 이력이 있어 폐 가스배관이 존재해 있었다.
거창=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