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동작구 상도동 사회복지법인 청해복지재단에서 열린 제13회 사랑의 설 떡국, 만두 나눔 행사에서 정한식 (왼쪽 세 번째) 전 동작구청장 후보, 주양곤 청해복지재단 이사장(왼쪽 여섯 번째), 박형권 (왼쪽 네 번째) 한강새마을 금고이사장 등 주요 내빈들이 행사를 마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청해 복지 재단은 임인년 새해를 맞아 지역 복지 활성화를 위해 떡국떡과 만두를 포장하여 저소득 및 차상위 계층 300 가정과 저소득 청소년 20 가정, 새터민 20 가정에 지원한다.
곽경근 대기자 kkkwak7@kukinews.com/ 사진=청해복지재단 제공 기사모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