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한라대학교(총장 김응권)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최근 내전공 직무이야기1 스마트모빌리티(기계자동차)공학부편을 종료했다고 27일 밝혔다.

특강은 3주 동안 한라 FAMILY CARE 시스템을 통해 비대면으로 2시간 진행됐으며, 66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의미공학자 유재천 코치가 전공별 직무 이야기와 전공별 직무역량 파헤치기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한라대 석부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저학년에게는 자신의 전공으로 진출할 수 있는 직무분야를 알아보는 시간이었고, 고학년에게는 전공별 직무역량 파악과 함께 직무역량 향상 및 취업준비를 위해 반드시 들어야 하는 직무 특강이었다"고 밝혔다. 

한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청년 특화 원스톱 고용서비스 제공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라 FAMILY CARE 시스템을 통해 참여 신청할 수 있다.

원주=박하림 기자 hrp118@kukinews.com 기사모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