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산업
정치
사회
생활건강
스포츠·연예
쿠키포토
전국
대구/경북
경남
경인
전남
대전/충남
강원
전북
동남권(부산/울산)
전체기사
정치·사회
경제·산업
연예·스포츠
게임·e스포츠
생활건강
쿠키포토
연예
사라진 세자 된 수호 “여한 없이 즐겼죠”
스포츠
아마추어 테니스 대회 ‘위믹스 오픈 2024’ 대장정 돌입
게임e스포츠
‘페이커’ 본 ‘구마유시’…“그런 위치에 오를 수 있는 선수 되고파”
쿠키 오리지널
갈 곳 잃은 임산부…“가슴이 철렁했다”
많이 본 기사
1
서울대병원 휴진 힘 실은 전공의…“의료의 탑 무너지고 있어”
2
‘나혼산’ 나온 박세리 대전 집 경매 나왔다
3
“환자 피해가 정부 압박 도구냐”…서울대병원 휴진에 환자들 절규
4
“주4일제 시행될까”…근로시간 개편 사회적 대화 금주 시작
5
태백 동점동 야산서 또 산불...헬기 3대 투입 진화 중
유튜브채널
쿠키뉴스
쿡깸
드론으로본풍경
카카오채널
쿠키뉴스
안고독한영업방
쿡깸
당신이 찾는 이야기
상암양과자점
쌈박한만물상
쿠키비즈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네이버포스트
트위터
쿠키미디어 서비스
설 연휴 하루 앞두고 화천서 트럭끼리 '꽝'…2명 사상
입력 2024-02-08 21:05:37
쿠키뉴스 DB(경찰. 그래픽)
설 연휴를 하루 앞둔 8일 강원 화천에서 1톤 포터끼리 충돌해 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54분께 화천군 하남면 논미리 5번 국도에서 1t 포터 트럭끼리 충돌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50대 남성이 숨지고, 또 다른 운전자 60대 남성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화천=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기사모아보기
관련기사
새마을회관 결혼예식장에 웬 장례예식장?…주민들 반발
인제군 트레킹 러버 휴식·체험 공간 조성한다
양구군, 소하천 스마트 계측 관리 시스템 구축
휴일 설악산서 산악사고 속출…60대 심정지 등 4명 중경상
주말 고속도로 곳곳서 '꽝꽝'…강원서 17명 부상
대전시, 방위산업 육성 위해 글로벌 협력 강화
국방과학도시 대전 '2024 대한민국 국방산업발전대전' 개최
“절반의 성공과 절반의 실패” 총선 압승 민주당 불안한 이유는
서울아산병원 교수들 “7월4일부터 일주일 휴진”
“대부업체도 대출 거절” 9만명 ‘불법 사금융’ 이용
서울대병원장 면담한 與 의료특위 “사태 해결 위해 당 차원 노력”
정부, 의협회장 등 17명에 ‘집단행동 및 교사 금지’ 명령
아마추어 테니스 대회 ‘위믹스 오픈 2024’ 대장정 돌입
카카오픽코마, ‘웹툰 콘티 공모전’ 개최
서울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이용자 절반은 또 찾았다
이슈/기획
모아보기 ▶
[기자수첩] 해외직구 규제…옥죄는 것만이 답일까?
인제군 틈새없는 돌봄정책 빛났다…부모들 '엄지척'
"폭우시 홍수 우려, 계곡옆 쓰러진 소나무 빨리 제거해 주세요"
민주당 속고인양지역위, "경동대의 동우대 먹튀 행태에 속초시는 '뒷짐'"
남북 '강대강' 대치 장기화…DMZ 맞닿은 주민들 불안감 증폭
오피니언
모아보기 ▶
[기자수첩] 해외직구 규제…옥죄는 것만이 답일까?
[기고문]봄철 산불예방, 모두가 함께해야 한다
포토/영상
모아보기 ▶
'물의 요정' 수련 꽃망울 활짝…건넌들 생태공원 장관 연출
강원 고성군, '4⋅4 고성산불 메모리얼 데이…'유공자에 감사'
5월에 폭설?...태백은 겨울왕국
갑자기 찾아온 여름, 물놀이가 좋은 아이들[쿠키포토]
"덥다 더워"…시원하게 물살 가르는 제트스키[쿠키포토]
도정
모아보기 ▶
강원도-중국 트립닷컴 그룹, 관광객 유치 업무협약
강원도, ‘청년창업자금 무이자 대출’ 시행…최대 5000만원 지원
강원도, 2000억원 규모 강원형 전략산업 투자펀드 조성
강원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공정‧투명 지원
강원도, ‘신청사 건립사업’ 행안부 중앙투자심사 통과
의회
모아보기 ▶
문관현 강원도의원 "도 공무원교육원 태백시로 이전 해야"
[의원발언대]강원도의회 328회 임시회 자유발언
이한영 강원도의원 "폐광지역 지원 확대로 균형발전 이루어야"
원주 사회적경제기업 활성화 연구회 1차 회의 개최
강원도의회, 갑진년 첫 임시회 개회…“강원특별법 3차 통과에 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