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페인트가 바닥에 쏟아지면서 도로가 통제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 조처했으며 한국도로공사가 잔여 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찰은 화물차가 영산IC를 빠져나가기 위해 커브 길을 돌던 중 원심력에 의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창녕군은 재난안전문자를 통해 페인트 낙하사고 발생으로 창녕IC 또는 남지IC로 우회할 것을 당부했다.
창녕=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창녕군은 재난안전문자를 통해 페인트 낙하사고 발생으로 창녕IC 또는 남지IC로 우회할 것을 당부했다.
창녕=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