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택
‘봄이 왔나 봄’ 왕십리역 앞에 조성된 꽃밭 [쿠키포토]
 29일 오전 서울 성동구 왕십리광장에서 성동구 관계자들이 새봄맞이 화단을 조성하고 있다.  29일 오전 서울 성동구 왕십리광장에서 성동구 관계자들이 새봄맞이 화단을 조성하고 있다. 성동구는 29일 왕십리광장을 시작으로 성동구 곳곳에 화사한 봄을 느낄 수 있도록 비올라, 데이지, 튤립 등 봄을 알리는 다채로운 봄꽃 10종 2만여 본을 식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형택 기자 taek2@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