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종 기자가 쓴 기사

전문의 없어도 망막질환 진단…건국대병원 AI 기술 개발 착수
이형우 건국대학교병원 안과 교수가 이동형 빛간섭단층촬영(OCT) 장비에 인공지능(AI)을 탑재해 망막질환을 진단하는 원천기술 개발에 나선다. 건국대병원은 이형우 교수가 범부처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의 2026년도 제1차 범부처 첨단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과제명은 ‘이동형 OCT 장비 기반 고신뢰 온디바이스 AI 망막질환 진단 SiMD 원천기술 개발‘이다. 산업통상자원부 소관 ’의료기기 코어기술 및 제품 개발‘ 사업 지원을 받는다. 연구 기간은 2년 9개월이며 컨소시엄 총 연구비는 13억7500만원 규...

비대면진료 본사업 6개월 전…의료계·플랫폼업계 여론전 돌입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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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병 진행 막는 당뇨병 치료제…세브란스 연구진, DPP-4 억제제 효과 확인
당뇨병 치료제인 DPP-4 억제제가 파킨슨병의 발병과 진행을 억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정승호 용인세브란스병원 신경과 교수, 김연주 연세대 의과대학 의생명과학부 교수, 이필휴 세브란스병원 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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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계식 강동경희대병원 교수, 대한소아내분비학회 제16대 회장 취임
심계식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대한소아내분비학회 제16대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025년 11월부터 2년간이다. 대한소아내분비학회는 1995년 설립된 소아 내분비질환 전문 학술단체로, 성장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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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제산제·지사제 팔 수 있을까?…약사회 설득이 ‘관건’
정부가 편의점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를 통해 국민의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정책 추진 과정에서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에 반대하는 약사단체 설득이 핵심 과제로 떠오를 전망이다. 정은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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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보다 독감 환자 수 3배 급증…질병청 “예방접종 서둘러야”
국내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이 예년보다 이르게 시작된 것으로 나타났다.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환자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방역당국이 예방접종을 서둘러 달라고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43주차(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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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접종 이후 길랑-바레 증후군…법원 “국가가 보상해야”
법원이 코로나19 백신 접종 이후 희소 신경질환을 앓게 된 20대 남성에 대해 국가가 피해를 보상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8부(재판장 양순주)는 A씨가 질병관리청장을 상대로 낸 ‘예방접종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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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관리 패러다임 전환’…학술 교류 확대한 대한치매학회
대한치매학회가 국내외 연구자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며 새로운 치매 관리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대한치매학회는 1일 2025년도 추계학술대회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학술대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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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협 신임 회장에 한성존…“수련환경, 시대에 맞게 바뀌어야”
대한전공의협의회 신임 회장에 한성존 전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이 당선됐다. 대한전공의협의회는 31일 제28대 회장 선거를 진행했다. 이번 선거에는 전체 유권자 8559명 중 4737명이 투표했으며, 기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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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이 애착 높이는 AI…챗봇 태교 프로그램 개발
정경미·박진영 연세대학교 용인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와 조희영 서울대학교병원 산부인과 교수 연구팀이 챗봇을 활용한 산전 교육이 남편의 지지 수준과 무관하게 산모와 태아 간 애착을 높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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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진료 30% 제한 다가오지만…제도적 장치는 미흡
정부가 오는 11월 9일부터 비대면진료를 전체 진료의 30%로 제한하지만, 명확한 계산 기준을 제시하지 않아 시범사업이 축소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3일 보건의료 위기경보를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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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명 처방·한의사 X레이에 정면대응 예고…의협, 범대위 체제 돌입
대한의사협회가 정부의 보건의료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범의료계 국민건강보호 대책특별위원회(범대위)’를 구성하고 대정부 투쟁 준비에 들어갔다. 의협은 30일 정례브리핑을 열고 범대위 구성 배경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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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병원, ‘2025년 의료질 평가’ 최상위 등급 획득
경희대학교병원이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5년 의료질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1-가’ 등급을 획득했다. ‘의료질 평가’는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의 의료서비스 수준을 매년 측정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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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쯔가무시증 원인 털진드기 12배 증가…질병청 “물림 주의해야”
질병관리청이 10월 31일 기준으로 쯔쯔가무시증(Scrub Typhus)을 매개하는 털진드기 지수가 0.24로, 전주(0.02) 대비 약 12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가을철 야외활동 시 털진드기 물림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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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환자 울리는 표적항암제 내성…‘자가포식 억제’로 잡았다
김지윤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약리학교실 교수 연구팀이 폐암 표적항암제의 가장 큰 한계인 내성을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병용 치료 전략을 제시했다. 연구팀은 비소세포폐암 환자에게 사용되는 표적항암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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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가에 부는 ‘더 크게’ 경쟁…확산하는 대형 약국 열풍
최근 개업을 준비하는 약사들 사이에서 100평(330㎡) 이상 규모의 대형 약국이 주목받고 있다. 소비자들이 기존 소형 약국보다 대형 약국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어서다. 과거에는 약사들이 약국 개업을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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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응시 조건 완화…복지부, 전문의 자격시험·의사 국가시험 계획 발표
보건복지부가 전공의와 의대생 복귀 상황을 반영해 내년도 전문의 자격시험, 레지던트 1년차 선발, 의사 국가시험 시행방안을 확정했다. 복지부는 의료인력 수급과 수련 질 확보, 시험 운영의 공정성을 종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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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간염 간암 예측, 더 정확해진다…국내 연구진 새 모델 개발
B형간염 환자의 간암 발생 위험을 보다 정밀하게 예측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김승업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와 전혜연 용인세브란스병원 교수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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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넘어지고 약 깨지고…서울대병원 안전관리 ‘빨간불’ [2025 국감]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지난 5년간 400건이 넘는 환자 안전사고와 300건이 넘는 마약류 의약품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환자 안전 관리와 약물 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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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형, 마트형’ 약국 이름에 못 넣는다…복지부, 시행규칙 개정 추진
보건복지부가 창고형 약국 확산에 따른 의약품 오남용 우려에 대응해 약국 명칭과 광고를 제한하는 약사법 시행규칙 개정을 올해 안에 추진한다. 최근 일부 약국이 대형 매장에 일반의약품을 대량 진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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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전자차트에 환자 비방 메모…서울대병원 “조직문화 개선하겠다” [2025 국감]
서울대학교병원 의료진이 전자차트 프로그램에 환자를 비속어로 비방하는 메모를 남긴 사실이 드러났다. 김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8일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서울대병원 의료진의 일탈 행위에 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