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종 기자가 쓴 기사

전문의 없어도 망막질환 진단…건국대병원 AI 기술 개발 착수
이형우 건국대학교병원 안과 교수가 이동형 빛간섭단층촬영(OCT) 장비에 인공지능(AI)을 탑재해 망막질환을 진단하는 원천기술 개발에 나선다. 건국대병원은 이형우 교수가 범부처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의 2026년도 제1차 범부처 첨단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과제명은 ‘이동형 OCT 장비 기반 고신뢰 온디바이스 AI 망막질환 진단 SiMD 원천기술 개발‘이다. 산업통상자원부 소관 ’의료기기 코어기술 및 제품 개발‘ 사업 지원을 받는다. 연구 기간은 2년 9개월이며 컨소시엄 총 연구비는 13억7500만원 규...

비대면진료 본사업 6개월 전…의료계·플랫폼업계 여론전 돌입 전망

-
학부모 관심 노린 ‘키크는 주사’ 허위광고…식약처, 행정처분 의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자녀의 키 성장에 대한 학부모 관심이 커짐에 따라 부당광고·불법판매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키 성장’, ‘키크는 주사’ 등의 표현으로 식·의약품을 ...
-
10명 중 1명 남았다…의정갈등에 의사과학자 양성 ‘빨간불’ [2025 국감]
지난해 의정사태로 인해 전공의들이 집단 사직한 결과, 보건복지부의 의사과학자 양성사업에 참여했던 전공의 10명 중 9명이 연구를 포기했다.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
-
국제 협력의 장 연 원자력의학원…차세대 암 치료 기술 교류
한국원자력의학원이 차세대 암 치료 기술인 붕소중성자포획치료(BNCT) 시스템의 국내 기술 고도화를 위해 10월 21일 ‘아시아의 BNCT 동향 및 미래’를 주제로 국제 세미나를 개최했다. BNCT(Boron Neutron Capture The...
-
마약청부터 SNS 단속강화까지…식약처 국감, 마약 문제 집중조명 [2025 국감]
마약 문제 해결을 위해 전담 기관 신설과 SNS 단속 강화 등 다양한 제언이 나왔다. 여야 의원들은 21일 진행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정감사에서 마약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들을 제시했다. 장...
-
한의사 엑스레이 사용 허용 두고…의-한, 의견 대립 격화
한의사의 엑스레이(X-ray) 사용을 허용하는 법안을 둘러싸고 의료계 내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법안에 반대하는 의사단체와 찬성하는 한의사단체가 총집결하면서 입법예고 기간 동안 1만7000건이 넘는 의견이 달렸...
-
마퇴본부 운영 두고…‘위증 공방’ 벌어져 [2025 국감]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마퇴본부) 운영을 두고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서국진 마퇴본부 이사장 간 ‘위증 공방’이 벌어졌다. 이 의원은 2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서 이사장의 조직 운...
-
국정자원 화재에…사전연명의료의향서 일주일 분량 ‘소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약 일주일간 작성된 사전연명의료의향서가 소실된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9월 26일 국정자원 대전 본원에서 발생한 화재로 9월 21일부터 26일까지 6일간 작성된 ...
-
국감 오른 'AI 의사'…식약처 "관련 규정 없어 단속 어려워 [2025 국감]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가짜 전문가를 내세운 허위 광고가 퍼지고 있지만, 관련 규정이 없어 단속이 어려운 것으로 드러났다. 한지아 국민의힘 의원은 21일 국회 보건복지위...
-
‘국민 건강’ 빠진 약사·한약사 ‘일반약 판매권 전쟁’ [취재진담]
“정상적인 나라를 갈망하는 9만 약사들은 문제 해결을 위해 국회와 정부가 적극 나서줄 것을 피 토하는 심정으로 간곡히 부탁드린다.” 지난 15일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
-
“실험실 속 인간 골수” 오가노이드로 방사선 손상 복구 과정 정밀 구현
최상필 한국원자력의학원 박사와 정재민 서울여자대학교 교수 공동연구팀이 인간 유도만능줄기세포(hiPSC)로부터 골수 오가노이드(hBMO)를 개발해 방사선에 의한 조혈세포 손상과 복구 과정을 정밀하게 재현하는 ...
-
암센터 의료장비 절반 이상 ‘노후화’…환자 진료 차질 우려 [2025 국감]
국립암센터 의료장비 절반 이상이 사용 가능 기간을 초과한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영상 진단 및 처치 등 필수 진료장비까지 대거 노후화돼 환자 진료에 차질이 우려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
-
“30년 겪다가 인슐린 펌프로 잡은 혈당” 당뇨 부부의 합병증 예방
당뇨병 치료의 핵심은 혈당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관리하느냐에 있다. 특히 식후 급격한 혈당 변화, 이른바 ‘혈당 스파이크’는 합병증 위험을 높이는 주원인으로 꼽힌다. 당뇨병을 앓는 많은 사람에게 효...
-
한의학 세계화 나선 자생한방병원…미국 의과대학과 협력 확대
자생한방병원이 최근 미국 인디애나 의과대학교와 버지니아 통합의학대학교를 방문해 한의학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국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복지부와 한국한...
-
아토피 아동, 식사 따라 가려움 정도 달라…“균형잡힌 식단 중요”
삼성서울병원과 부산대학교, UNIST 공동 연구팀이 아토피피부염 환아의 식이 형태가 장내 미생물 환경과 증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정민영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김혜미 부...
-
고령층 대상 독감 예방접종 본격화…75세 이상 접종률 33.5%
질병관리청이 75세 이상의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률이 33.5%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질병청은 지난 15일부터 65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코로나19 동시 무료 예방접종을 시...
-
‘조용한 시한폭탄’ 복부 대동맥류…환자 수 13년간 3배 증가
조성신 강동경희대학교병원 혈관외과 교수팀이 2010년부터 2022년까지 전국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복부 대동맥류 환자 수가 13년간 약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복부 대동맥류는 복부의 가...
-
‘의사가 추천한’ 앞세운 불법 광고…2년간 833건 적발 [2025 국감]
SNS에서 의사·약사 등의 추천을 내세우며 소비자를 기만한 불법 광고 833건이 적발됐다. 이주영 개혁신당 의원이 식약처로부터 제출받은 ‘SNS상 식품·화장품 소비자 기만·오인 및 의사 등 추천 ...
-
대상포진 후 신경통, 발진 사라져도 남는 통증에 주의해야 [진료실 건강팁]
대상포진은 통증과 더불어 피부에 발진과 물집이 생기는 질환이다. 대부분 치료받으면 몇 주 안에 좋아지지만, 문제는 발진이 가라앉은 뒤에도 대상포진 후 신경통이라는 잔여 통증이 남아 삶을 괴롭힌다는 점이...
-
WCN2025 성공개최…‘K의료 우수성’ 전파하는 대한신경과학회
세계신경학대회(World Congress of Neurology, WCN)는 전 세계 신경과 전문의와 연구자가 한자리에 모이는 가장 권위 있는 신경과 학술대회다. 지난 2023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개최됐던 행사가 올해는 지난 12일부터 1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