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구 기자가 쓴 기사

난방비 최대 60%↓…정부, 공기열 히트펌프 확산 시동
등유나 LPG 같은 화석연료 중심의 보일러보다 난방비를 최대 60% 정도 줄일 수 있는 공기열 히트펌프가 주목받고 있다. 이와 관련 정부는 최근 공기열을 재생에너지로 인정한 데 이어 전국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보급 확대에 나섰다. 전기차에 이어 난방도 전기로 전환하는 시대가 눈앞으로 다가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광역·기초 지방정부 담당자를 대상으로 공기열·수열 히트펌프 보급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올해부터 본격 추진되는 공기열 히트펌프 지원사업과 향후 확대될 수열에너지 사업에 대한 ...

반도체 호조에 5월 수출 53.2%↑…KDI “중동전쟁에도 경기 개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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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공장’ 캄보디아 범죄단지 구금 한국인 64명 송환
캄보디아에서 범죄단지에 연루돼 구금됐던 한국인 64명이 18일 오전 전세기를 통해 국내로 송환됐다. 단일 국가 기준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의 송환 작전이다. 이들을 태운 대한항공 KE9690편은 이날 오전 8시35분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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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 없고 변명만”...8대 부처 국감, 정책 공백 민낯 [쿡~세종]
이재명 정부의 국정감사 첫 주, 주요 부처들이 줄줄이 도마에 올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먹튀 펀드’, 산업통상자원부는 ‘매국 계약’, 기획재정부는 ‘면죄부 유권해석’, 국토교통부는 &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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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지자체 통계 ‘구멍’...실측 데이터 2.6% 불과
온실가스 통계의 기초자료 제출률이 매우 낮아 정확한 지역별 감축성과 분석이 어려운 것으로 드러났다. 기후위기 대응의 출발점부터 어긋난 셈이다. 17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박정 의원(더불어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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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진규 도공 사장 “퇴임 압력 없다”…李대통령 발언 놓고 국감 격돌 [2025 국감]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의 임기를 두고 국회에서 설전이 이어졌다. 당사자인 함 사장은 야당에서 제기한 퇴임 압력 의혹에 대해 “전혀 없었다”며 선을 그었다. 함 사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후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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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농식품 원산지 표시 위반 373개소 적발
정부가 추석 명절 기간 원산지 표시를 위반한 농식품 유통·제조·판매업체를 적발해 형사입건 등 법적 조치를 취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농관원)은 추석 명절을 맞아 유통량이 많은 선물·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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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보훈서비스 등 289개 시스템 10월말까지 복구 목표”
정부가 국민 생활과 밀접한 1·2등급 포함 289개 시스템을 10월말까지 복구 완료를 목표로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와 함께 화재가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대전센터 건물에 대한 구조진단 등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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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테크 특허 10년새 17.7% 감소...“국가 경쟁력 경고등”
온실가스 감축, 재생에너지 등 기후관련 국내 특허 출현이 전반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을 나타났다. 기후테크 산업의 기술력 저하와 산업 편중이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동력을 위협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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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중대범죄수사청설립지원단’ 출범...검찰개혁 추진 지원
행정안전부는 정부조직법 개정에 따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설치를 지원할 ‘중대범죄수사청설립지원단’을 구성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원단은 이날 출범해 국무조정실 소속 ‘검찰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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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장관 “농식품 수급불안 예상 품목 공급 최대 확보할 것” [2025 국감]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4일 “단기적으로 농식품 수급을 안정화시킬 수 있도록 수급 불안이 예상되는 품목에 대해서는 공급을 최대한 확보해 탄력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송 장관은 이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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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기 “中企 기술탈취 등 혁신경쟁 저해 반칙행위 엄정 대응” [2025 국감]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14일 “혁신경쟁을 저해하는 반칙행위에 엄정히 대응하고, 성장 잠재력이 높은 유망산업에서의 진입을 제한하거나 사업활동을 제약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개선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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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부동산 가격 띄우기’ 의심거래 수사의뢰
국토교통부는 서울 아파트 거래에서 발생하는 ‘가격 띄우기’ 의심사례에 대한 기획조사 중간 점검 결과 8건의 의심 정황을 확인하고, 해당 건에 대해 경찰청에 수사의뢰를 추진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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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쇼핑 등 260개 시스템 복구...7-1전산실 신규 장비 도입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중단된 행정정보시스템 가운데 우체국쇼핑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서비스가 재개됐다. 행정안전부는 13일 오전 윤호중 장관 주재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1차 회의를 개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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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객은 잠재적 귀향 인구”...지방소멸 해법 될까
추석 연휴가 시작되면서 전국 고속도로와 철도역은 귀성객으로 붐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추석에는 연휴 기간이 늘어나 약 3200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 인구의 절반 이상이 ‘민족 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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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쌀 생산량 357.4만톤 전망...16만톤 이상 초과 생산
올해 쌀 생산량이 지난해 보다 다소 0.3% 줄어들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2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2025년산 쌀 예상 생산량은 357만4000톤으로 전년 대비 1만1000톤 감소(0.3%)할 것으로 분석됐다. 10a당 생산량은 527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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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3.7조 재벌에 몰아줬다…녹색융자 74% 대기업 독식
중소기업 지원을 내세운 기후에너지환경부(옛 환경부)의 녹색융자 자금이 정작 재벌·대기업의 배만 불리는 데 쓰인 것으로 드러났다. 정책 취지가 무색해졌다는 비판과 함께, 자금여력이 부족한 중소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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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빈 건축물 정비 특별법 추진…안전사고·지역쇠퇴 대응
정부가 전국적으로 늘어나는 빈집과 방치 건축물 문제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활력 제고를 위한 ‘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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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2차관 4실’ 공식 출범...김성환 “탈탄소 녹색 전환 충추 역할”
“기후 위기가 인류의 생존과 세계 경제를 위협하는 오늘, 대한민국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출범합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기후부) 장관는 1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기후부 공식 출범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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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정부 추진 신규댐 7곳 중단…‘가뭄 대응 공백’ 해법은
윤석열 정부에서 추진했던 신규 댐 14곳 중 7곳의 건설 계획이 공식 중단된다. 소규모 댐을 설치해도 홍수·가뭄 대응 효과가 낮고, 지역사회 반대와 재정 부담 우려가 크다는 이유에서다. 다만 강릉을 비롯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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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서비스 정상화 4주 소요”...96개 시스템 전소, 국민 불편 장기화 우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 본원 화재로 전국 곳곳에서 행정서비스가 멈췄다. 주민등록등본 발급부터 우체국 금융거래까지 국민 불편이 속출하고 있다. 정부는 전소된 96개 시스템을 대구센터로 이전·재구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