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현 기자가 쓴 기사

‘외형보다 내실’ 코리안리…중장기 성장 축은
코리안리가 대형 재해 감소와 투자손익 개선에 힘입어 올해 1분기 ‘깜짝 실적’을 기록했다. 외형 확대보다 수익성을 우선해온 전략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재보험업 특성상 대형 사고 발생 여부에 따라 실적 변동성이 큰 만큼 이번 호실적이 일회성에 그칠지, 안정적인 이익 체력으로 이어질지가 향후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코리안리의 올해 1분기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은 209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1.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845억원으로 142.0% 늘었다. 보험손익은 1777억원으로 151...

“필수인 줄 알았는데”...카드값 돌려막기 ‘리볼빙’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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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첫날 귀성길 고속도로 혼잡…서울서 부산 6시간 이상 소요
설 연휴 첫날인 14일 오전, 전국 주요 고속도로 귀성길 곳곳에서 차량 흐름이 답답한 모습이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할 경우 주요 도시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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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다주택자 대출 지적에…금융위, 신속 조치 예고
금융위원회가 13일 다주택자의 관행적 대출 만기 연장 관행과 관련해 제도 손질에 착수하겠다는 방침을 내놨다.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에 대한 대출 연장 등 금융 지원의 형평성 문제를 공개적으로 제기한 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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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오지급’ 계기…정부, 가상자산 거래소 내부통제 전반 점검
정부가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와 관련해 가상자산 거래소 전반의 내부통제 체계를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미비점에 대해서는 제도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 정부는 13일 오전 구윤철 부총리 겸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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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 방어 나선 저축은행… 3%대 예금 다시 확산
한동안 자취를 감췄던 3%대 정기예금 상품이 잇따라 출시되면서 저축은행 정기예금 평균 금리가 다시 3%대로 올라섰다. 다만 이는 대출 확대를 위한 자금 확보라기보다 기존 고객 이탈을 막기 위한 ‘방어적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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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기시정조치 압박 속…롯데손보, 순이익 112% 급증
금융당국의 적기시정조치 절차 등 경영 불확실성에 직면한 롯데손해보험이 지난해 순이익을 두 배 이상 늘리며 실적으로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다. 12일 롯데손해보험은 2025년 연간 잠정 실적을 발표하고 당기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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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만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 낮아진다…신규 15.9만곳 환급
정부가 오는 14일부터 올해 상반기 기준 영세·중소 신용카드 가맹점 308만7000곳에 우대 수수료율을 적용한다. 또 지난해 하반기 신규 개업 가맹점 가운데 영세·중소 가맹점으로 확정된 사업자에게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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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 외국인 잡아라”…카드·보험사 공략 가속
카드사와 보험사들이 외국인 고객 유치에 열을 내고 있다. 포화 단계에 접어든 내국인 시장을 넘어, 빠르게 증가하는 국내 체류 외국인을 새로운 수익원으로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장기적으로는 해외 사업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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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금융 “배당 대신 자사주 매입·소각 집중”
메리츠금융지주가 올해 현금배당을 실시하지 않고 추가 자사주 매입·소각에 주주환원 재원을 집중하기로 한 배경에 대해 “현재 주가 수준을 고려한 자본 배분 결정”이라고 밝혔다. 김용범 메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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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손보, 지난해 순익 동반 감소…보험손익·자연재해 영향
NH농협금융지주 계열 보험사인 NH농협생명과 NH농협손해보험의 지난해 순이익이 나란히 감소했다. 농협생명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2155억원으로 전년 동기(2461억원) 대비 12.4% 줄었다. 시장 환경에 적기 대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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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금융, 순익 2조3501억 ‘사상 최대’…화재 순익은 1.7% 감소
메리츠금융지주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메리츠금융지주는 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2조3501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2024년(2조3334억원)보다 0.7%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대 실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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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손 1조원대 우려에…저축은행 특별계정 1년 연장
금융당국이 예금보험기금 내 저축은행 특별계정의 운영기한을 1년 연장한다. 저축은행 부실 정리에 투입된 자금이 당초 예상보다 크게 늘면서, 2026년 말 기준 상당한 결손이 예상되자 금융권이 공동 부담 방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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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 보험사 실적 ‘희비’…순익은 뒷걸음, CSM은 성장
지난해 주요 금융지주 계열 보험사들이 일회성 세제 요인, 그룹사 재편이라는 격랑 속에서 대체로 아쉬운 성적표를 받았다. 표면적인 당기순이익은 대부분 감소했으나, 미래 수익 지표인 계약서비스마진(CSM)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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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 금감원장 “금융소비자보호, 획기적으로 강화…잔인한 금융 혁파”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9일 “금융소비자 보호를 사명으로 삼고, 금융감독원의 최우선 가치로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본원에서 열린 2026년 업무계획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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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전날 교통사고 23% 급증…“자동차보험 특약·긴급출동 확인하세요”
설 연휴를 앞두고 귀성길 교통사고와 인적 피해가 평소보다 크게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금융감독원과 보험업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3~2025년) 설 연휴 사고 통계를 분석한 결과, 설 연휴 전날 하루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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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포용금융’ 주문 확대에 보험업권 속앓이
정부가 ‘포용금융’을 핵심 금융정책 기조로 내세우며 이를 보험업권으로 확대하고 있다. 무상 보험 가입과 보험료 할인 등 지원책을 잇따라 내놓는 가운데, 수익성 악화와 자산건전성 부담이 겹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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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흑자’ 카카오페이 “카카오톡 AI 연동해 결제·금융 고도화”
카카오페이가 카카오톡 기반 인공지능(AI) 서비스와의 연동을 확대해 결제·금융 서비스 고도화에 속도를 낸다. 스테이블코인 역시 단기 사업화보다는 디지털 금융 인프라 전환의 핵심 흐름으로 보고, 그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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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연간 첫 연결 영업익 흑자 전환
카카오페이가 지난해 연간 기준으로 연결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처음 성공했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카카오페이는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208억2600만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33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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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지난해 순익 1500억…전년 대비 1.9% 증가
우리카드가 회원 수 및 매출 확대에 힘입어 지난해 호실적을 거뒀다. 우리카드는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이 1500억원으로 집계돼 전년 대비 1.9%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070억원으로, 전년(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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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인파트너스, DB손보에 공개서한…주주가치 제고·밸류업 요구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은 6일 DB손해보험에 주주가치 제고를 요구하는 공개주주서한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얼라인파트너스는 이번 공개서한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제시하고, 오는 3월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