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CEO

일본 찾은 최태원, 한일 상설 ‘빅텐트’ 제안…“AI·에너지 협력 필요”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일본과의 경제 연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빅텐트’ 형태의 상설 플랫폼을 구축해 인공지능(AI)과 에너지 문제 등을 풀어가야 한다는 구상도 나왔다. 최 회장은 9일 일본 도쿄 제국호텔에서 열린 닛케이포럼 ‘한일특별세션’에 참석했다. 도쿠라 마사카즈 스미토모화학 고문(전 게이단렌 회장), 가토 마사히코 미즈호은행 행장과 ‘복잡해지는 국제정세 속 한일의 지향점’을 주제로 대담을 나눴다. 최 회장은 “한일 협력은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다”라며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하고 실행...

4박5일 릴레이 회동…젠슨 황이 그린 ‘AI 동맹 지도’ 살펴보니
![KG그룹 “5년간 순이익 50% 주주환원”…친환경·AI 성장 로드맵 공개 [현장+]](/data/kuk/image/2026/06/09/kuk20260609000169.460x26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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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 앞두고 남동발전 사장 사의…재점화된 에너지공기업 수장 공백 리스크
국가 에너지 정책을 이끌고 시행할 공기업들의 사장 인선 지연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부 기관장이 사퇴 움직임을 보이면서 ‘수장 공백’ 문제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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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家 상속 분쟁 3년…법원, 구광모 손 들어줬다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고(故) 구본무 전 회장의 상속 재산을 둘러싼 법정 다툼에서 1심 승소했다. 3년간 이어진 상속 분쟁은 일단 구 회장 측의 손을 들어준 판결로 마무리됐다. 서울서부지법 민사합의11부(구광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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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초저온 인장 시험’ 국산화 성공…업계 최초 KOLAS 인정 취득
현대제철이 차세대 에너지 저장 시설의 핵심인 초저온 소재 시험 분야에서 국내 철강업계 최초로 KOLAS 인정을 취득했다. 현대제철 포항시험소는 최근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KOLAS, Korea Laboratory Accr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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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원 두산 회장, 창원사업장서 가스터빈·SMR 점검…잇따른 현장경영 행보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연초부터 잇따른 현장경영을 펼치며 에너지, 첨단소재, 소형장비 등 주요 사업의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2일 두산그룹에 따르면, 박 회장은 전날 경남 창원 두산에너빌리티 사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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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산업, 카이스트 제조 피지컬AI 연구소와 MOU…몰탈 공장 스마트화 속도
삼표그룹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몰탈 생산 공장의 스마트화에 속도를 낸다.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의 주력 계열사인 삼표산업은 카이스트 제조 피지컬AI 연구소와 ‘피지컬 AI 기술 협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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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홀딩스, 지난해 영업익 32% 감소한 395억원…자사주 소각·무상감자 시행
동국제강그룹의 지주사 동국홀딩스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1조9853억원, 영업이익 395억원, 순이익 151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0.7% 감소, 영업이익은 32.0% 감소, 순이익은 23.2% 감소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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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최수연 대표 등 C레벨 6명, 자사주 7억원 매입
네이버의 최수연 대표를 포함한 C레벨 6명이 총 7억원 규모의 자사 주식을 매입했다. 네이버는 11일 공시를 통해 최수연 대표와 김광현 CDO, 김범준 COO, 김희철 CFO, 유봉석 CRO, 황순배 CHRO가 지난 9일 장내에서 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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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남부발전에 가스터빈 3기 공급한다
두산에너빌리티가 한국남부발전과 올해 첫 가스터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한국남부발전과 380MW(메가와트)급 가스터빈 3기 공급에 대한 서명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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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 속 철강업계에 드리운 하청노조 리스크…노란봉투법 앞두고 심화하나
다음 달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 이하 노조법) 시행을 앞두고 철강업계의 하청노동자 집단 움직임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중국발 공급 과잉 및 구조적 불황, 산업용 전기료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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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산업, 협력사 설 납품대금 전액 현금 조기 지급
태광그룹 섬유·석유화학 계열사인 태광산업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 유동성을 지원하기 위해 설 전후 납품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조기 집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46개 협력사가 예정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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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지난해 영업익 2조9271억원…석화·발전 부진에 4.88%↓
㈜GS가 2025년 연간 매출액 25조1841억원, 영업이익 2조9271억원, 당기순이익 1조121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전년 연간 매출액 25조2500억원 대비 0.26% 감소, 영업이익 3조772억원 대비 4.88% 감소, 당기순이익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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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한국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뉴에너지’ 1위 선정
GS칼텍스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뉴에너지(New Energy) 부문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는 혁신능력, 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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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설 명절 앞두고 협력사 대금 1790억원 조기 지급
한화그룹이 설 명절을 앞두고 약 1790억원의 협력사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10일 밝혔다. 계열사별 지급 규모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745억원, 한화오션 553억원, 한화 건설부문 117억원 등이다. 한화그룹 계열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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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표 보니 실제로 뼈아팠다, 석유화학 일제히 부진…고부가·구조개편에 쏠리는 눈
석유화학 주요 기업들이 지난해 일제히 대규모 영업손실을 기록하면서 장기 불황에 따른 영향이 현실화했다. 지난해 말까지 제출한 자율 구조조정 개편안 결과를 토대로 올해 고부가가치 제품으로의 전환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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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집단 분쟁조정 2건 개시…보호위 조사 종료까진 일시 정지
개인정보 분쟁조정위원회는 9일 전체회의를 열고 쿠팡을 상대로 제기된 집단 분쟁조정 2건에 대해 개시를 의결했다. 해당 집단 분쟁조정은 지난해 12월 고모씨 등 50명이 1차로 신청했다. 이어 김모씨 등 1626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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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지난해 영업익 1조2324억원 ‘사상 최대’…44년 연속 흑자 대기록
고려아연이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44년 연속(자체 집계 기준) 연간 영업흑자라는 대기록도 달성했다. 아연을 포함한 기초금속 시장의 업황 악화로 국내외 제련소들의 경영 실적이 부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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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 지난해 영업이익 4억원, 전년比 99.6%↓…4분기는 흑전 성공
OCI가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 2조 94억원, 영업이익은 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9.3%, 99.6% 감소했다고 9일 공시했다. 다만 지난해 4분기 기준으로는 매출액 4673억원, 영업이익 28억원을 기록하며, 2개 분기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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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 지난해 영업익 2조원 돌파…슈퍼사이클·현대미포 합병 반영
조선업 슈퍼사이클을 맞고 있는 HD현대중공업이 지난 2012년 이후 13년 만에 연간 영업이익 2조원대를 돌파했다. HD현대중공업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17조5806억원, 영업이익 2조375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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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공항서 제주발 티웨이항공 여객기 착륙 중 바퀴 이탈…인명피해 없어
대만에서 제주발 티웨이항공 여객기가 도착 후 이동 과정에서 타이어가 이탈하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9일 대만 중시신문망 등에 따르면 제주에서 출발한 티웨이항공 TW687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