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외식기업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별 하나 치킨’ bhc가 이날 서울 마포구 난지한강공원에서 복합 문화 축제 ‘별 하나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각종 체험·브랜드 부스 운영이 시작됐으며, 오후 8시40분까지 행사가 이어진다.

행사장에는 공연 외에도 다양한 체험형 공간이 마련됐다. 초록우산과 아름다운가게, 한식진흥원, 공공배달앱 땡겨요 등이 참여한 사회공헌 부스 ‘꿈 하나 ZONE’에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별 하나 ZONE’에는 다이닝브랜즈그룹 계열 브랜드를 활용한 체험형 게임 공간도 운영됐다. bhc와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창고43, 별 하나 딜리버리존 등 총 4개의 게임 체험존이 마련됐으며, 각 부스에서는 서로 다른 방식의 참여형 게임이 진행됐다. 게임에 성공한 참가자들에게는 브랜드별 경품이 제공됐다.

이날 오후 12시20분부터는 bhc가 진행한 아티스트 오디션 ‘별 하나, 꿈 하나’를 통해 선발된 루아멜(LUAMEL)과 아사달의 무대가 먼저 진행됐다. 루아멜은 총 203팀이 지원한 오디션을 뚫고 대상을 받은 4인조 밴드다. 최우수 선정팀 아사달 역시 이날 무대에 올라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공연이 끝난 뒤 관객석에서는 박수와 환호가 이어졌고, 일부 시민들은 휴대전화로 공연 영상을 촬영하며 무대를 즐기는 모습이었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초록우산과 협력해 지원 중인 가족돌봄아동(영케어러)들도 이날 행사에 초청돼 공연과 프로그램을 함께 즐겼다.
이날 현장을 찾은 이모(41·경기도)씨는 “공연만 있는 줄 알았는데 체험 프로그램도 많아서 기다리는 시간도 지루하지 않았다”며 “브랜드 행사 느낌보다는 진짜 축제에 온 기분”이라고 말했다. 고등학생 김모(17)양 역시 “맛있는 음식도 많고 볼 것도 많다. 좋아하는 가수 공연도 볼 수 있어서 너무 즐겁다”고 했다.

송호섭 다이닝브랜즈그룹 대표이사는 “별 하나 페스티벌은 고객과 함께하는 브랜드 축제인 동시에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쌓아온 상생의 가치를 문화로 확장한 ESG 프로젝트”라며 “브랜드와 고객, 사회가 하나의 별빛으로 연결되는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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