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 전국 투표율 11.1% 보다 2.3%p 높아
고성군 17.9%, 철원군 17.1%, 양양군 16.4% 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치러지는 3일 춘천 봄내초등학교에 설치된 투표소 투표를 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한재영)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3일 오전 10시 기준 강원지역 투표율이 13.3%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강원지역 유권자 132만 9742명 중 10시 기준 17만 6654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는 전국 평균 투표율 11.0%보다 2.3%p 높고, 현재까지의 투표율이 가장 높은 대구광역시 13.7%보다 0.4%p 낮은 수치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3일 춘천시 석사동 제6투표소에서 한 시민이 투표를 하고 있다. (사진=한재영)강원지역 지역별로는 고성군이 17.8%로 가장 높고, 철원군 17.1%, 양양군 16.4%, 영월군 16.0% 순으로 나타났다.
도내 빅 3지역은 춘천 12.6%, 원주 11.4%, 강릉 12.9%이다.
본 투표는 3일 오후 6시까지 주소지 기준으로 지정된 투표소에 신분증을 지참하고 방문하면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