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투표 마감을 3시간 앞둔 3일 오후 3시 기준 강원자치도 선거인구 132만9742명 중 76만67명이 투표를 마쳐 57.2%의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전국 평균 51.9%보다 5,3%포인트 높은 것으로 전남 60.0%에 이어 전국 두 번째로 높았다.
지역별로는 화천 66.7%, 양구와 정선 각각 66.7%, 양양 66.5%, 평창 65.7%, 영월 64.8%, 고성 64.1% 등의 순을 보였으며, 원주는 51.2%로 가장 낮았다.
이 가운데 도내 접경지역 투표율이 높게 나타나 70%의 벽을 넘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 시간 기준 도내 접경지역 투표율은 화천 66.7%, 양구 66.6%, 고성 64.1%, 인제 63.9%, 철원 61.7% 등 평균 64.6%의 높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이같은 높은 투표율은 전국 평균 12.7%포인트, 강원도 평균 7.4%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제9대 지방선거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유권자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지정된 관할 투표소를 방문하면 된다.
화천=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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