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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항공사’ 파라타항공, 국제선 탑승률 3개월 연속 국적사 1위…90%대 기록

/ 기사승인 : 2026-06-12 10:26:01

파라타항공이 국적기 중 국제선 탑승률 1위를 기록했다. 파라타항공
파라타항공이 국적기 중 국제선 탑승률 1위를 기록했다. 파라타항공
파라타항공이 국적항공사 국제선 탑승률 1위를 3개월 연속 이어갔다.

국토교통부 항공통계에 따르면 파라타항공은 최근 집계 기준 국제선에서 공급석 7만8368석, 여객 7만1633명을 기록했다. 탑승률은 91.4%로 국내 대형항공사와 저비용항공사를 포함한 전체 국적항공사 가운데 가장 높았다.

파라타항공은 국적항공사 중 유일하게 90%대 국제선 탑승률을 기록했다. 주요 국적항공사들의 국제선 탑승률이 80%대 중후반 수준에 머문 것과 비교하면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했다는 평가다.

파라타항공은 서비스 차별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비행의 시작이 여행의 시작’이라는 서비스 철학을 바탕으로 넓은 좌석 간격, 시그니처 기내식, 무료 시그니처 음료 등을 제공하고 있다.

오는 7월에는 인천~삿포로, 인천~하노이 노선 신규 취항을 앞두고 있다. 파라타항공은 신규 노선 취항에 맞춰 유명 셰프와 협업한 신규 기내식 출시도 준비 중이다.

파라타항공 관계자는 “높은 경쟁 환경 속에서도 3개월 연속 국제선 탑승률 1위를 기록할 수 있었던 것은 고객 성원과 임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여름 휴가철과 하노이·삿포로 신규 취항을 앞두고 안전 운항과 서비스 품질 향상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수지 기자 sage@kukinews.com
김수지 기자
sag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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