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 연예]18일 오전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마블 스튜디오의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촬영 및 대한민국 관광 활상화를 위한 양해각서 체결식이 열렸다.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김인환 원장, 서울영상위원회 이장호 위원장, 영화진흥위원회 김의석 위원장, 배우 수현, 마블 대표 변호사 데이비드 가루치, 한국관광공사 강기홍 부사장, 경기영상위원회 서용우 사무국장(사진 왼쪽부터)이 양해각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체결식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서울시, 경찰청, 서울지방경찰청 등 관계기관 및 배우 수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효상 기자 islandcity@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