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태지가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9집 앨범 ‘콰이어트 나이트’ 발매 기념 기자회견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5년 만에 발매된 서태지의 정규 9집 ‘콰이어트 나이트’는 타이틀곡 ‘크리스말로윈’와 ‘소격동’ 등 총 9곡으로 일렉트로닉의 장르적 개성과 특징을 리얼 악기로 구현했다.

박효상 기자 islandcity@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