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상에서 단편영화상을 수상한 김소연 감독이 고향 횡성을 찾아 영화를 상영하며 인사한다.
횡성문화원(원장 우광수)은 제46회 청룡영화상 청정원 단편영화상 수상자인 김소연 감독을 초청, 28일 오후 6시부터 횡성시네마 1관에서 ‘청룡영화상 수상 기념 축하 상영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횡성 출신 감독의 청룡영화상 수상을 기념하고, 그 의미와 성과를 지역 주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횡성군수, 횡성문화원장 등이 참석해 축하 인사말을 전하고, 김소연 감독 소개와 감독의 인사말이 이어진다.
특히 김 감독은 인사말을 통해 작품을 제작하게 된 계기와 연출 의도 등 영화에 담긴 이야기를 직접 전할 예정이어서 관객들이 작품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상영작은 청룡영화상 수상작인 ‘로타리의 한철’(20분)과 김소연 감독의 또 다른 연출작인 ‘해질 무렵’(27분) 등 2편으로, 단편영화의 매력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횡성문화원이 주최·주관해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상영회에는 지역 주민과 영화관 이용객 등 8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횡성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상영회는 지역 문화예술인의 성취를 군민과 함께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작은영화관을 중심으로 지역 문화와 영화인이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