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는 방식으로, 개인 최대 10만 원, 2인 이상 단체는 최대 20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정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여행 때 경비의 절반을 환급하는 ‘지역사랑 휴가지원(반값여행)’ 시범사업에 예산 65억 원을 투입, 추진 중이다.
이번 사업은 전국 84개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강진군을 포함한 16개 지자체를 선정하고 본격 추진에 들어갔다.
대상지는 강원 평창군, 영월군, 횡성군, 충북 제천시, 전북 고창군, 전남 강진군, 영광군, 해남군, 고흥군, 완도군, 영암군, 경남 밀양시, 하동군, 합천군, 거창군, 남해군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국민(신청자는 18세 이상)은 해당 지역에 여행 계획을 사전 신청해 승인을 받은 뒤, 여행 후 지출한 경비를 증빙하면 확인 절차를 거쳐 50%를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는다.
현재 영암군, 고흥군, 남해군, 하동군, 합천군, 밀양시는 2026년 4월 1일부터 신청접수를 시작했다.
영광군(4월 10일), 영월군(4월 10일), 거창군(4월 13일), 고창군(4월 18일), 해남군(4월 30일), 완도군(5월 1일), 평창군·횡성군(5월 중)도 순차적으로 신청이 진행될 예정이다.
강진군은 현재 강진 반값여행을 운영 중이며,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은 5월 중 시행될 예정이다.
강진군은 여세를 몰아 대표 야간문화 행사인 ‘2026년 상반기 강진 불금불파 개장행사’를 지난 3일 병영시장 일원에서 열고 본격적인 관광객 맞이에 들어갔다.
싸이버거 특별공연이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끌어올렸고, 북사면(성전, 작천, 병영, 옴천면) 주민이 직접 참여해 꾸민 주민공연은 행사에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불향가득 품은 연탄불고기와 함께 공연을 즐긴 관광객들은 현장에 마련된 체험과 즐길거리로 더 풍성한 ‘불금불파’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만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