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e스포츠가 디플러스 기아를 완파하고 2주 차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한화생명은 8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 정규시즌 1라운드 디플러스 기아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0 완승을 거뒀다. 한화생명은 연패를 막고 2승(1패)째를 챙겼다. ‘구마유시’ 이민형은 LCK 통산 300승을 달성했다. 반면 디플러스 기아는 연승에 실패하며 1승2패를 기록했다.
1세트 초반은 한화생명의 흐름이었다. ‘카나비’ 서진혁이 자르반 4세로 전 라인에 개입해 이득을 봤다. 적극적으로 카운터 정글을 시도하는 서진혁의 스타일이 주효했다. 디플러스 기아는 야금야금 골드를 따라붙었지만, 중반부 교전에서 완패하며 승기를 내줬다. 3억제기를 부순 한화생명은 36분 진격해 경기를 끝냈다.
한화생명은 2세트도 지배했다. ‘제카’ 김건우의 애니가 초반부터 영향력을 행사했다. 바텀은 이미 2대2 라인전에서 구도가 망가졌고, 정글 카직스 역시 미드를 끌어 써 킬을 터뜨렸다. 디플러스 기아는 잘 큰 카직스를 전혀 대처하지 못하며 서서히 무너졌다. 드래곤 영혼과 바론 버프를 모두 손에 쥔 한화생명은 26분 만에 넥서스를 파괴하며 경기를 매듭지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