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김장호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에서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구미시연합회, ㈔한국농촌지도자 구미시연합회, ㈔한국여성농업인 구미시연합회, 한국생활개선구미시연합회, ㈔한국쌀전업농 구미시연합회, ㈔한국새농민경북도회 구미시, 구미시4H본부 등 7개 단체와 회원 30여명이 참석, 지지 의사를 밝혔다.
농민단체들은 “농산물 가격 하락, 이상기후, 고령화 등으로 농촌이 소멸 위기에 놓였다”며 “농업을 이해하고 예산과 정책의 우선순위를 두는 지도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농업 위기는 지방소멸과 식량안보와 직결된다”며 “도농복합도시 구미에서 산업만큼 농업도 중요하다. 농업 예산을 계속 확대하고 스마트농업을 강화해 안정적 농가 소득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지난 9일 김 예비후보는 “구미시 농업 예산이 2022년 1155억원에서 올해 1858억원으로 60.8% 증가했다”며 “농업이 잘 돼야 구미가 바로 선다. 관련 예산을 추가 확대해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구미농수산물도매시장과 축협 가축경매시장을 찾아 현장 민원을 확인하고 ‘한우친자 확인 사업’ 등 축산 지원 확대 등을 약속했다.
김 예비후보는 “오늘의 구미를 만든 것은 농업인의 땀”이라며 “채소동 리모델링, 택배비 지원, 로컬푸드 직매장·금요장터 확대를 통해 농가소득을 실질적으로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장호 후보는 민선 8기 구미시장으로 재임하며 방산혁신클러스터, 반도체 특화단지, 기회발전특구 등 6대 국책사업을 유치하고 삼성SDS AI데이터센터 등 16조원 규모 투자를 이끈 경제전문가로 평가받았다.
또한 예산을 7300억원 늘려 ‘2조원 시대’를 열었으며, 라면축제·푸드페스티벌·낭만야시장 등으로 구미를 연간 100만명이 찾는 관광도시로 바꾼 기획력도 인정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