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홍태용 김해시장 후보가 15일 김해에 여의도 10배 규모 '국제비즈니스 도시'를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공약은 6.3지방선거를 통해 민선9기 재선에 도전하는 홍 후보의 대표 공약이다.
홍 후보는 이날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해 화목동 일원 약 900만평 규모에 국제비즈니스 도시를 건설하겠다는 1호 공약을 밝혔다.
약 80만평에 글로벌 마이스 복합지구 조성, 230만평에 동북아 복합물류허브 및 물류로봇 클러스터를 구성한다. 또 이곳에는 가칭 김해과학기술원 유치를 위한 물류 R&D 공공데이터센터 조성도 포함된다.
해당 공약은 홍태용 후보가 민선8기 때 추진한 동북아물류플랫폼에서 더 진화한 개념이다. 김해는 가덕도신공항, 부산진해신항만 등 주변 인프라가 갖춰 있어 추진이 유리하다.
홍태용 후보는 "시민의 삶을 대변화시킬 자족형 복합도시를 만들어 김해를 인구 100만 도시로 키우겠다. 공약이 실천되면 물류복합도시로 성장해 싱가포르와 두바이와 경쟁하는 세계 도시가 된다"고 말했다.
앞서 해당 공약은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경남도청 차원에서 조성 의사를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