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지역 3개 청년·소상공인 단체는 17일 공동 선언문을 통해 "거창한 정치 구호보다 생존이 절박한 현실 속에서 지역 경제를 책임질 '실력 있는 일꾼'이 필요하다"며 박 후보를 "압도적 필승 카드"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선언문에서 "청년들은 더 이상 선거철마다 동원되는 존재가 아니라, 실질적인 경제 성과와 미래 인프라를 요구하는 세대"라며 "여러 후보를 검증한 결과 박명균 후보가 유일한 대안이라고 판단했다"고 강조했다.
단체들은 특히 박 후보의 경제 공약을 높이 평가했다. 핵심 공약으로 제시된 '중소기업은행(IBK) 진주 유치'와 '1조 원 규모 우주항공·방산 펀드 조성'에 대해 "단순한 지원금 정책이 아닌 지역 경제 구조를 바꿀 현실적인 전략"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책은행 유치는 지역 자금 흐름을 개선하고 스타트업과 소상공인의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공공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진주 경제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청년과 가족 정책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이들은 "청년 일자리 생태계 조성, 여성 경력 단절 해소, 육아와 생활 인프라 확충 등은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실현 가능한 정책 로드맵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박 후보의 행정 경험을 강조하며 "국비 확보와 재난 대응 등에서 이미 검증된 실무 능력을 갖춘 인물"이라며 "중앙정부와의 협력과 예산 확보 능력에서 경쟁력이 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들은 "진주의 미래를 위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리더가 필요하다"며 "청년과 소상공인, 젊은 가족이 함께하는 원팀으로 지역 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