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제시한‘내발적 발전’모델이 전북 향토기업의 글로벌 시장에 진출로 성공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이원택 후보 측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베트남 국빈 방문 일정에 맞춰 중소벤처기업부이 주최하는 ‘한-인도 신흥시장 개척단’에 참여하는 10개 기업 중 전북 남원에 있는 ‘다이나믹 인더스트리’가 포함됐다.
다이나믹 인더스트리는 신흥시장 개척단에 포함된 기업 중 유일한 비수도권 기업이다.
이는 전북 향토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이 국가적 차원에서 검증받은 쾌거인 동시에 술력을 갈고닦은 임직원들의 땀방울이 일궈낸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서울 등 수도권의 AI·소프트웨어 혁신기업 중심으로 구성된 신흥시장 개척단에 전북 기업이 포함되면서, 이원택 후보가 핵심 경제정책으로 내세운 내발적 발전의 성공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원택 후보는 “파격적인 혜택을 줘도 오지 않는 외부 기업 유치에만 매달릴 것이 아니라, 이미 전북에 터를 잡고 성장 중인 유망 기업을 발굴해 세계적인 챔피언으로 키워내야 한다”며 자립형 경제 구조를 뜻하는 내발적 발전을 역설해 왔다.
이 후보는 최근 다이나믹 인더스트리를 직접 방문해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열어 해당 기업이 보유한 AI 공정 최적화 시스템과 탄소저감 기술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며 향후 지역 첨단 산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한 바 있다.
이원택 후보는 “수도권 기업들 틈바구니에서 전북 기업이 당당히 인도 시장을 개척하게 된 것은 내발적 발전이 전북 경제의 확실한 정답임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평가했다.
이어 “도지사가 된다면 단순한 공장 유치를 넘어, 다이나믹 인더스트리와 같이 전북의 흙에서 자라난 지역 강소기업들이 글로벌 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R&D 지원과 해외 판로 개척에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