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ITS(지능형교통체계) 세계총회와 마스터즈세계탁구선수권대회 등 국제행사가 잇따라 열리는 강릉지역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직접 추천한 친절업소 3곳이 선정돼 관심을 끌고 있다.
강릉시 국제관광도시 시민실천운동 추진위원회(위원장 최길영)는 ‘2026 관광객 추천 친절업소 챌린지’를 통해 친절업소 3곳을 선정, 인증마크를 수여했다고 27일 밝혔다.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를 맞아 강릉시와 국제관광도시 추진위는 관광객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신뢰도 높은 친절 업소를 발굴하기 위해 올해초부터 ‘친절업소 챌린지’를 새롭게 운영해 오고 있다.
지난 3월말까지 ‘비짓강릉’ 홈페이지를 통해 총 173건을 추천받아 검증한 결과, 외식업소 2개소(다모아식당, 동화가든 원조짬순)와 숙박업소 1개소(스카이베이호텔 경포)가 가장 많은 추천을 받아 1분기 친절업소로 선정됐다.
추진위측은 2분기부터 친절업소와 함께 ‘친절택시 챌린지’를 추가해 선정, 관광객 수용태세 개선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최길영 강릉시 국제관광도시 시민실천운동 추진위원장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친절업소를 추천하고, 시와 위원회가 발굴된 친절업소를 독려하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지역의 자발적인 친절문화 정착을 기대한다”며 “친절·정직·깨끗한 강릉 만들기 캠페인을 다양한 형태로 지속 추진해 세계인이 찾고 싶은 강릉 만들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