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금융그룹은 15일 대구 iM뱅크 제2본점에서 창립 15주년 기념식을 열고 미래 금융 전략과 사회공헌 계획을 발표했다.
황 회장은 기념사에서 미래 금융 핵심 전략으로 자본시장 중심 성장과 초개인화 금융, 개방형 생태계 확대를 제시했다.
황 회장은 “부동산에서 자본시장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흐름에 맞춰 기존 이자이익 기반 위에 자본시장 중심의 고부가가치 금융을 강화해야 한다”며 “블록체인 기반 자산 유동화 같은 기술 중심 금융 생태계에서도 적극적으로 시장을 개척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단순한 상품 추천을 넘어 고객 상황과 시장 환경까지 고려한 초개인화 금융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며 “다양한 산업과 협업하는 임베디드 금융으로 고객 접점을 넓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iM금융그룹은 창립 15주년 기념행사를 대폭 간소화하고 절감한 비용을 지역사회에 환원했다. 그룹은 5월을 ‘사회공헌의 달’로 지정하고 전국 74개 복지시설을 지원한다. 또 임직원 급여 1% 기부금 등을 포함한 총 1억5000만원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기념식에 앞서 황 회장과 임직원 봉사단, 대학생 홍보대사는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아동 간식 만들기와 쉼터 정비, 벽화 그리기 등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그룹 성과 창출과 조직 발전에 기여한 임직원에게 ‘더 디그니티 상’을 수여했다. 단체부문 대상은 iM뱅크 부동산금융부와 iM증권 금융주선센터가 공동 수상했다. ESG 경영 우수 계열사로는 iM캐피탈과 iM유페이가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