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9일 (2)
신수정 북구청장 후보, 청년과 함께 정책 의제 만든다

신수정 북구청장 후보, 청년과 함께 정책 의제 만든다

청년특보 100여 명 위촉…선거 이후에도 상시 소통 창구화
5·18 중앙정치인 간담회·교육 정책 제안에 이은 행보

승인 2026-05-26 10:57:51
24일 신수정 후보 선거 사무소인 ‘확신캠프’가 청년특보단 출범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출범식 개최 후 신 후보와 청년특보단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영환 기자
24일 신수정 후보 선거 사무소인 ‘확신캠프’가 청년특보단 출범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출범식 개최 후 신 후보와 청년특보단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영환 기자
신수정 더불어민주당 광주시 북구청장 후보 캠프가 청년 정책 의제 수렴 창구로 청년특보단을 24일 가동했다.

캠프는 이날 광주시 북구 용봉동 선거사무소에서 청년특보단원과 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열었다.

신 후보는 축사에서 “후보가 가장 먼저 만들어야 할 자리는 청년의 말을 듣는 자리”라며 “청년과 함께 의제를 만들고, 정책으로 다듬어 선거 이후에도 청년과 북구를 잇는 상시 소통의 창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4일 신수정 후보 선거 사무소인 ‘확신캠프’가 청년특보단 출범식을 개최하고 있다. 사진은 출범식에 앞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진행하고 있다. /김영환 기자
24일 신수정 후보 선거 사무소인 ‘확신캠프’가 청년특보단 출범식을 개최하고 있다. 사진은 출범식에 앞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진행하고 있다. /김영환 기자
김 단장은 선언문 낭독에서 “청년 의제를 발굴하고 청년 정책 방향을 수렴하기 위해 청년특보단을 조직했다”고 밝혔다. 이어 청년특보단이 작성한 정책제안서를 신 후보에게 전달했다.

신 후보 캠프 관계자는 “청년특보단은 일회성 조직이 아니다”며 “선거 이후에도 청년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정책을 다듬어 가는 상시 소통 플랫폼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청년특보단 출범은 신 후보가 본선 진입 이후 이어온 외부 의견 수렴 행보의 연장선이다. 신 후보는 18일, 5·18 민주화운동 기념행사 참석차 광주를 찾은 더불어민주당 중앙 정치인들과 릴레이 정책 간담회를 열었다.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남인순 국회부의장 후보를 비롯해 전현희·이수진·진선미·이재정·권향엽·김남희·박지혜·전진숙 의원과 6·3 지방선거 북구 여성 후보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24일 신수정 후보 선거 사무소인 ‘확신캠프’가 청년특보단 출범식을 개최하고 있다. 사진은 신 후보와 청년특보단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영환 기자
24일 신수정 후보 선거 사무소인 ‘확신캠프’가 청년특보단 출범식을 개최하고 있다. 사진은 신 후보와 청년특보단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영환 기자
앞서 14일에는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과 북구 독서도시 브랜드 강화와 교육 정책 제안 간담회도 열었다. 신 후보는 이 자리에서 도서관 인프라를 활용한 ‘생애주기별 독서 포인트제’의 전국 확산 모델 구축,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센터 유치, 학교·지역사회 교육 공동체 강화, 도서관·교육 시설 ‘인문학적 쉼터’ 재창조 등을 제안했다.

신 후보는 광주시의회 첫 여성 의장 출신으로 지난달 8일 민주당 북구청장 경선 결선투표에서 정다은 후보를 누르고 본선에 진출했다. 6·3 북구청장 본선에서는 김주업 진보당 후보와 맞붙는다.

김영환 기자 honam0709@kukinews.com
김영환 기자 프로필 사진
김영환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