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캠프는 이날 광주시 북구 용봉동 선거사무소에서 청년특보단원과 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열었다.
신 후보는 축사에서 “후보가 가장 먼저 만들어야 할 자리는 청년의 말을 듣는 자리”라며 “청년과 함께 의제를 만들고, 정책으로 다듬어 선거 이후에도 청년과 북구를 잇는 상시 소통의 창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 후보 캠프 관계자는 “청년특보단은 일회성 조직이 아니다”며 “선거 이후에도 청년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정책을 다듬어 가는 상시 소통 플랫폼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청년특보단 출범은 신 후보가 본선 진입 이후 이어온 외부 의견 수렴 행보의 연장선이다. 신 후보는 18일, 5·18 민주화운동 기념행사 참석차 광주를 찾은 더불어민주당 중앙 정치인들과 릴레이 정책 간담회를 열었다.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남인순 국회부의장 후보를 비롯해 전현희·이수진·진선미·이재정·권향엽·김남희·박지혜·전진숙 의원과 6·3 지방선거 북구 여성 후보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신 후보는 광주시의회 첫 여성 의장 출신으로 지난달 8일 민주당 북구청장 경선 결선투표에서 정다은 후보를 누르고 본선에 진출했다. 6·3 북구청장 본선에서는 김주업 진보당 후보와 맞붙는다.
김영환 기자 honam0709@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