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간성읍 번화가에서 열린 합동유세에서 김진태 강원도지사 후보는 “20년을 고생고생해서 딴 동서고속철 국비 사업을 우상호(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가 지난날 ‘왜 국비사업으로 했냐’고 청와대 수석 장관들을 불러다가 손을 댔다”며 “이런 사람이 도사지 돼도 되겠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처음으로 오차 범위 내로 여론조사가 딱 붙었다. 마음 놓을 수가 없다”며 “국민의힘 당 후보들을 선택해 주셔서 다 같이 손에 손을 잡고 고성을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박효동 고성군수 후보는 “지난 6년 고성은 얼마나 달라졌나"?, 청년은 떠나고 아이 소리는 줄었다”며 “시장 상권은 없고 응급실 하나 없어 아프면 속초부터 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오늘 이 자리에는 강원도와 고속도로 인해 열심히 일해보고자 하는 모든 후보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며 “6년 간의 민주당 군정을 종식시키고 국민의 힘 고성군의 새로운 개혁의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박효동 고성군수 후보는 “함명준 후보는 그동안 (군수)임기 중 친동생에게 161건에 20억원이 넘는 수의 계약을 체결해 줬다”며 “이거야말로 가계를 살찌우는 일감 몰아주기 아니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떳떳하다면 누가 선정을 했는지 어떤 기준이었는지, 왜 그 업체였는지 계약 금액과 공사 내용까지 모두 군민 앞에 밝힐 것”을 요구했다.
국힘 박효동 후보는 “고성군의 발전을 위해 산업단지 유치와 6차 산업화로 일자리를 꼭 만들겠다”며 “줄 세우기 행정을 끝내고 인사 탕평과 책임 행정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조병수 기자 chobs@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