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오른쪽)와 송언석 원내대표(가운데)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6·3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 출구조사 결과 방송을 보고 있다. 권혜진 기자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방송 3사(KBS·MBC·SBS)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된 3일 국민의힘 개표상황실에는 무거운 침묵이 흘렀다.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과 송언석 공동선거대책위원장 등 국민의힘 지도부는 오후 5시55분쯤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 마련된 개표상황실에 모습을 드러냈다.
상황실 1열에는 장 위원장과 송 위원장을 비롯해 김재원·김민수 최고위원, 신동욱·정점식·송언석·조광한 의원 등 지도부가 자리했다. 2열에는 김장겸·박충권·최수진·유상범·정희용·서천호·박성훈·최보윤·박준태 의원 등이 앉아 개표방송을 지켜봤다.
출구조사 결과 발표 직후 국민의힘 개표상황실은 환호도 탄식도 없이 무거운 정적만이 이어졌다. 지도부는 말을 아낀 채 결과를 지켜보며 실제 개표 상황을 기다렸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오른쪽)와 송언석 원내대표(가운데)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6·3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 출구조사 결과 방송을 보며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권혜진 기자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오른쪽)와 송언석 원내대표(가운데)를 비롯한 국민의힘 지도부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6·3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 출구조사 결과 방송을 보고 있다. 권혜진 기자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지도부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6·3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 출구조사 결과 방송을 보고 있다. 권혜진 기자권혜진 기자 hjk@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