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9일 (2)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당선 유력, 15% 이상 앞서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당선 유력, 15% 이상 앞서

“이재명 정부와 함께 대전의 희망찬 미래를 열어 가겠다”

승인 2026-06-04 01:52:07
당선이 유력해 지자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가 지지자의 축하를 받고 있다. 허태정 캠프
당선이 유력해 지자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가 지지자의 축하를 받고 있다. 허태정 캠프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대전시당 위원장을 비롯한 선거 캠프 관계자와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 예정자 부부가 기념행사를 하고 있다. 허태정 캠프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대전시당 위원장을 비롯한 선거 캠프 관계자와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 예정자 부부가 기념행사를 하고 있다. 허태정 캠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대전시장 두고 4년 만에 재격돌한 이장우 대전시장과 허태정 전 대전시장의 예상 결과는 허태정 전 대전시장이 15% 이상(3일 11시 40분 현재) 앞서면서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 예정자는 지지자와 언론 앞에서 “오늘 저에게 안겨주신 승리는 개인의 승리가 아닌 시민 여러분의 승리”라며 “시민이 주인인 대전을 만들고, 무너진 민생을 살리라는 준엄한 명령”이라고 밝혔다.

특히 허 당선 예정자는 “이재명 정부와 함께 대전의 희망찬 미래를 열어 가겠다”며 “당장 시급한 민생 회복과 무너진 대전시정 재건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좌고우면 하지 않고 오로지 시민만 바라보고 나가겠다”며 함께 경쟁한 이장우 후보와 강희린 후보도 수고했다는 뜻도 전했다.

아울러 “시민을 시정의 중심에 두고 민생경제를 되살려 시민 모두가 잘 사는 행복한 대전을 만들겠다”고 약속하며 가족과 지지자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 예정자는 1965년 충남 예산군 출생으로 충남 예산 대술(장속)초, 대술중 졸업, 대전 대성고, 충남대 철학과를 졸업했다.

또 노무현 대통령비서실 인사수석실 행정관 출신인 허 대전시장 당선 예정자는 민선 7기 대전광역시장과 유성구청장(민선 5•6기)을 재임했으며 더민주전국혁신회의 공동 상임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21대 대선) 중앙 조직본부 부본부장과 더불어민주당 공동 선대위원장을 역임했다.

명정삼 기자 mjsbroad@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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