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출입은행 상임이사는 수출입은행법 제11조에 따라 은행장이 제청하고 재정경제부장관이 임명한다. 임기는 이달 8일부터다. 오는 2029년 6월8일까지 수행한다.
이 신임 상임이사는 전문성과 조직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정부수탁기금(경제협력, 남북협력), 리스크관리, 디지털전환 업무를 총괄할 예정이다.
대외경제협력기금은 개발도상국의 인프라 구축과 경제발전을 지원하는 공적개발원조(ODA) 기금이며, 남북협력기금은 남북 교류·협력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정책기금이다. 두 기금 모두 수출입은행이 정부로부터 위탁받아 운용하고 있다.
1969년생인 이 신임 상임이사는 고려대를 졸업했다. 수출입은행 내에서는 2017년 뉴욕사무소장, 2020년 홍보실장, 2021년 자금시장단장, 2023년 기획부장 및 남북협력본부장을 거쳐, 2024년 리스크관리본부장을 역임한 기획·자금·리스크전문가다.
최은희 기자 joy@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