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즈덤하우스 웹소설 공모전 대상에 ‘새벽은 밤의 테두리’ 선정

송병기 / 기사승인 : 2020-12-02 10:4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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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송병기 기자 =위즈덤하우스와 오디오 드라마 제작사 밤바다夜海가 공동 주최한 ‘제1회 위즈덤하우스X밤바다夜海 BL 웹소설 공모전’ 대상에 ‘새벽은 밤의 테두리’가 선정됐다.

위즈덤하우스는 이번 고모전 대상에는 당수 작가의 <새벽은 밤의 테두리>가 선정돼 상금 1000만원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또 최우수상은 단밤 작가의 <꾼>이 선정돼 상금 500만원이 수여된다. 우수상은 밤꾀꼬리 작가의 <셀프 디스트럭티브 러브>와 누룩화 작가의 <달이 사는 동네>으로, 각각 300만원의 상금을 전달된다. 

최종 수상작 중 한 작품에 주어지는 밤바다夜海 오디오 드라마 제작 특전은 단밤 작가의 <꾼>에 돌아갔다. 
 
위즈덤하우스 측은 수상작은 소재와 주제의 독창성과 2차 개발 가능성 등 다양한 기준을 염두에 두고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최종 수상 작품에 대한 소개와 심사평은 위즈덤하우스 웹소설 편집부 블로그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위즈덤하우스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신인 작가의 독특한 시선이 담긴 재밌는 작품은 물론, 기성 작가의 탄탄한 필력과 안정적인 전개가 돋보이는 작품을 두루 볼 수 있었다. 소재에 제한을 두지 않았던 만큼 다양한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흥미로운 작품이 많았다”고 말했다.

songbk@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