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택시, 20% 할인 이벤트 30일까지 연장

구현화 / 기사승인 : 2021-04-09 16:2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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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 로고. /우버


[쿠키뉴스] 구현화 기자 = 우버와 티맵모빌리티의 합작회사 우티 유한회사(UT LLC)가 운영하는 우버 택시가 20% 할인 프로모션을 4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가맹 택시 서비스인 우버 택시는 지난 1월 베타 서비스를 처음 선보이며 할인 프로모션을 발표했다.
 
우버 택시를 처음 이용하는 승객은 새로 발급된 프로모션 코드(KNEW10)를 이용해 최대 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이후 탑승부터는 신규 고객을 비롯해 우버 택시를 기존에 이용하던 승객도 신규 코드(KTAXI20)를 사용해 4월 30일까지 20%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단, 차량 요청 전 미리 우버 앱에 프로모션 코드를 등록해야 사용할 수 있다.

우버 택시는 할인 프로모션 연장을 통해 더욱 많은 우버 택시 이용객들이 지속적인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모두가 지친 와중에 우버 택시는 안전하고, 높은 품질의 이동 서비스로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우버 택시는 기존에 제공해왔던 우버 일반 택시와는 차별화된 가맹택시 서비스로 현재 서울을 중심으로 1000대 이상 운행 중이다. 

한편 우버와 SK텔레콤의 자회사 티맵모빌리티가 합작회사 우티 유한회사(UT LLC)는 지난 1일 공식 출범했다. 우티의 최고경영자(CEO)는 톰 화이트(Tom White) 우버 한국 총괄이 내정됐다. 톰 화이트 최고경영자 내정자는 2015년 우버에 입사해 호주, 베트남, 일본, 한국 등에서 사업을 맡으며 우버의 글로벌 성장을 주도했다.
 
우티는 올해 중순 우버택시와 티맵택시를 통합한 새로운 서비스와 브랜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통합 서비스가 나오기 전까지는 지금과 동일하게 우버와 티맵모빌리티가 제공 중인 서비스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ku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