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코로나19 확진 20명 늘어...누적 확진자 1667명

박용주 / 기사승인 : 2021-04-10 12: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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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이후 3일 연속 20명대 확진


[쿠키뉴스] 박용주 기자 =전북 전주와 익산, 군산, 정읍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0명이 추가 발생, 도내 누적 확진자는 1667명으로 늘었다.

전북에서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 연속으로 20명대 확진자가 나와 방역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10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은 전북 1648번(전주 575번)은 지난 8일 양성 판정을 받은 전북 1628번(전주 56번) 확진자의 자녀로 감염경로를 쫓아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전북 1649번(익산 265번)은 지난 8일 확진된 익산의 교회 관련 전북 1625번(익산 254번) 확진자와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전북 1650번(익산 266번)~1652번(익산 268번)도 모두 익산의 교회 관련 확진자로 파악됐다. 

전북 1653번(전주 576번)은 전날 확진된 전북 1645번(전주 572번)의 배우자로 자가격리 중 검체 검사에서 양성 판정 통보를 받았다.

전북 1654번(군산 226번)은 형제인 전북 1540번(군산 208번) 확진자와 접촉,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북 1655번(군산 227번)은 충남 서천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감염경로 파악을 위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전북 1656번(정읍 52번) 확진자도 감염경로가 불분명, 역하조사를 통해 정확한 감염경로를 쫓고 있다. 

전북 1657번(군산 228번)도 감염경로를 쫓아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전북 1658번(익산 269번)과 1659번(익산 270번)은 집단감염이 번진 익산의 교회 관련 확진자로 분류됐다. 

전북 1660번(익산 271번)은 지난 8일 양성 판정을 받은 전북 1621번(익산 251번) 확진자와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전북 1661번(익산 272번)과 1662번(익산 273번)도 익산의 교회 관련 확진자로 파악됐다.

전북 1663번(전주 577번)과 1664번(전주 578번)은 지난 8일 양성 판정을 받은 전북 1632번(전주 570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검체 검사에서 확진됐다. 

전북 1665번(전주 579번)과 1666번(전주 580번)은 역학조사를 통해 정확한 감염경로를 추적하고 있다. 

전북 1667번(전북 581번)은 지인인 전북 1632번(전주 570번) 확진자와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도 보건당국은 이들 확진자의 휴대폰 위치추적, 카드사용내역 조회, CCTV분석 등 역학조사를 통해 감염경로와 동선, 추가 접촉자를 파악 중이다.   

한편 전북에서는 전날(9일) 하루 1665명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 누적 백신 접종자는 5만 8471명으로 집계됐다. 

yzzpark@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