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진주시 6명 확진...누적 867명

강연만 / 기사승인 : 2021-04-11 15:4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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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쿠키뉴스] 강연만 기자 = 경남 진주에서 6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진주시는 지난 10일 브리핑 이후 3명(진주 862~864번), 11일 3명(진주 865~867번)의 확진자가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867명이다고 밝혔다.

시민 무료 선제 검사자 4명(진주 862~864, 867번), 기 확진자의 접촉자 2명(진주 865, 866번)이다.


시민 무료 선제 검사자 4명(진주 862~864, 867번)중 진주 862번 확진자는 근육통 등의 증상이 있어 지난 9일 관내 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0일 오후 5시경 양성 판정을 받아 경남생활치료센터로 이송됐다.

862번은 증상 발현일 이틀 전인 4월 2일 이후 병원 등 5곳을 방문했으며 현재까지 파악한 접촉자 및 동선노출자는 133명으로 이 중 1명(진주 865번)은 양성, 3명은 음성, 109명은 검사 진행 중이고, 20명은 검사 예정이다.

진주 863번 확진자는 콧물, 기침 등의 증상이 있어 지난 9일 관내 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0일 오후 5시경 양성 판정을 받아 근로복지공단 창원병원으로 이송됐다.

863번은 증상발현일 이틀 전인 4월 1일 이후 마트 1곳을 방문했으며, 현재까지 파악한 접촉자 및 동선노출자 9명은 전원 검사 진행 중이다.

진주 864번 확진자는 오한, 기침 등의 증상이 있어 지난 9일 관내 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0일 오후 5시경 양성 판정을 받아 경남생활치료센터로 이송됐다.

864번은 증상 발현일 이틀 전인 4월 5일 이후 식당 등 5곳을 방문했으며 현재까지 파악한 접촉자 및 동선노출자는 14명으로이 중 8명은 검사 진행 중이고, 추가 파악 중이다.

진주 867번 확진자는 근육통, 오한 등의 증상이 있어 10일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11일 오전 9시경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이송 병원은 협의 중이다.

867번의 이동 동선 및 접촉자·동선노출자는 파악 중이다.

기 확진자의 접촉자 2명(진주 865, 866번)중 진주 865번 확진자는 862번의 지인 접촉자로 10일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1일 오전 9시경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이송 병원은 협의 중이다.

865번은 지난 8일부터 직장 등 4곳을 방문했으며 접촉자 및 동선노출자는 파악 중이다.

진주 866번 확진자는 의정부 1110, 1112번의 가족(부모)로 10일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1일 오전 9시경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이송 병원은 협의 중이다.

866번은 지난 8일 이후 식당 등 2곳을 방문했으며 접촉자 및 동선노출자는 파악 중이다.

의정부 1110, 1112번 확진자는 의정부 1108번의 가족으로 지난 9일 의정부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0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의정부 1110, 1112번은 자차로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진주시 관내 마트 등 11곳을 방문했으며 현재까지 파악한 접촉자 및 동선노출자는 23명으로 이 중 1명(진주 866번)은 양성, 16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6명은 검사 예정이다.

11일 현재 진주시 누적 확진자 867명 중 완치자는 813명이며 53명은 입원, 자가격리자는 234명이다.

kk77@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