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특별방역대책 추진…4차 대유행 우려

최일생 / 기사승인 : 2021-04-11 23: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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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쿠키뉴스] 최일생 기자 = 경남 합천군 합천읍(읍장 김해식)은 장기간 지속되는 코로나19 감염 확진자 증가로 코로나19 지역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한다.

김해식 합천읍장은 "다중이용시설 및 음식점, 종교시설, 인구 밀집지역 방역관리 강화 등 방역물품 대여·지원도 병행한다"고 했다.


합천읍은 ▲방역차량을 이용한 자체방역을 4월 12일부터 4월 30일까지 주 5일, 일 2회 실시 ▲ 4월 14일 사회단체가 참여한 왕후 시장 및 지역주민 밀집지역 방역 ▲ 다중이용시설 소유자 또는 임차인에게 방역소독기 대여 및 물품을 코로나19 종식 때 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다중이용시설 방역장비 대여서비스는 이용 주민이 많은 다중이용시설 등에 방역소독기를 지원해줌으로서 시설내부를 자체 소독한다는 방침이다.

합천군은 지역주민 보호를 위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방역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문준희 합천군수는 “코로나19는 각자가 주의하고 경계해야 할 감염병이지만, 마스크착용, 손씻기, 기침예절과 같이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방역장비 대여서비스를 적극 활용하여 이번 어려움을 다함께 극복할 수 있다“고 했다.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