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단신] "'하누스의 공식 서포터즈가 되어주세요" 등

박하림 / 기사승인 : 2021-04-12 19:41:34
+ 인쇄

강원 횡성군 여자볼링실업팀 '하누스'.

[횡성=쿠키뉴스] 박하림 기자 =

◆"'하누스의 공식 서포터즈가 되어주세요"

강원 횡성군(군수 장신상)이 12~30일 볼링실업팀 ‘하누스’의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횡성군청실업볼링팀 하누스(한우+비너스)는 2016년 창단됐다. 김희순 감독의 지도 아래, 주장 황연주 선수를 비롯해 최애림, 김연우, 이송원, 양수진, 정미경 등 6명의 선수들이 활약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해는 코로나 19 속에도 대통령기 전국볼링대회 개인전 1위,  슈퍼볼링2020 3위, 여자팀 최고인기선수상, 최고 인기팀상, 퍼펙트상 등을 수상하며 실력과 인기를 두루 인정받았다. 

군은 이번 서포터즈 모집을 통해 하누스 선수단을 보다 적극적이고 체계적으로 응원 및 격려하는 한편, 볼링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 또한 고취한다는 계획이다. 

하누스 서포터즈로 선정되면, 경기 참관 및 현장 응원은 물론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팀 홍보 등의 활동과 함께 선수단과 만남의 날을 갖고 볼링 지도를 받는 등 특별한 혜택도 누릴 수 있게 된다. 50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관내 기관, 단체, 개인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 및 신청은 문화체육관광과 체육육성담당으로 하면 된다. 

◆안광철 새말유통 대표, 횡성한우 알리려 국토횡단 도전

강원 횡성군 우천면 주민인 안광철 새말유통 대표(75)가 횡성한우 홍보를 위해 국토횡단에 나섰다. 

안 대표는 지난 7일 오전 5시 인천 송도에서 출발해 9일 오후 1시 횡성군청 광장에 도착했다. 이를 기다리고 있던 장신상 횡성군수는 안 대표에게 국토 횡단 격려 꽃다발을 전달하기도 했다. 

안 대표는 지역 주민 2명과 함께 강릉 정동진까지 국토횡단 완주에 도전한다. 이들은 14일 수요일, 정동진 도착을 목표로 하고 있다. 

hrp118@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