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이규회, 첫 소속사 찾았다

인세현 / 기사승인 : 2021-04-13 10: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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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규회가 에이스팩토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배우 이규회. 사진=JTBC

[쿠키뉴스] 인세현 기자=JTBC ‘괴물’에서 강렬한 연기를 보여준 배우 이규회가 에이스팩토리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13일 에이스팩토리는 이규회와의 전속계약 체결을 소식을 전하며 “수년간 연극배우로 활동하며 탄탄한 연기 내공을 입증한 배우 이규회와 함께하게 돼 기쁘다. 브라운관 첫 데뷔부터 압도적인 존재감과 연기력으로 대중들의 많은 관심을 받은 만큼 앞으로도 더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규회는 1989년 연극 ‘맥베드’로 데뷔해 ‘선착장에서’ ‘너무 놀라지 마라’ ‘아리랑’ ‘청춘예찬’ ‘그집 빌라에서 우리는’ 등 다수의 연극 무대에 오르며 실력파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무대 경험을 통해 쌓은 연기력을 바탕으로 ‘괴물’에서 이중성을 지닌 연쇄살인범 강진묵 역을 맡아 브라운관 첫 데뷔를 알렸고, 동시에 엄청난 존재감을 자랑하며 대중의 시선을 끌었다. 

이규회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에이스팩토리는 드라마 제작 및 매니지먼트 사업을 포괄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다. 배우 이준혁, 유재명, 이유영, 윤세아, 장승조, 염혜란, 이주영 등이 소속됐다.

inout@kukinews.com